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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8세' 백지영, ♥정석원과 둘째 子 낳는다고?…대놓고 욕심 (전현무계획)[전일야화]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6 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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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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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50bE4sd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6/xportsnews/20241026071009816lzgx.jpg" data-org-width="550" dmcf-mid="xEiA3r7vF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xportsnews/20241026071009816lzg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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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1pKD8OJ0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둘째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dmcf-pid="HtU9w6Ii7Y"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돼지고기 특집'을 선포한 전현무가 서울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Xz9QlJWAUW" dmcf-ptype="general">이날 백지영은 딸 자랑을 이어가 시선을 모았다. 백지영은 딸 또한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말도 너무 잘 듣는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Zq2xSiYcUy" dmcf-ptype="general">또한 "떼를 한 번도 쓴 적이 없다. 울고 이런 것도 안 한다. 나랑 내 남편을 봐서는 어떻게 이렇게 나왔을까 싶다. (딸이) 외모는 아빠고 내면이 엄마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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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6/xportsnews/20241026071011288ylxf.jpg" data-org-width="1653" dmcf-mid="yMhGxtJq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xportsnews/20241026071011288ylx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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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26JYa5r3v" dmcf-ptype="general">이어 "딸 하나 아들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976년생으로 28세인 백지영은, "또 낳고 싶은거냐"고 묻는 전현무에게 그렇다고 답했다.</p>
          <p dmcf-pid="tVPiGN1muS" dmcf-ptype="general">백지영은 "난 아기 낳는 거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며 둘째를 소망했다.</p>
          <p dmcf-pid="FJgDuIbY0l" dmcf-ptype="general">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p>
          <p dmcf-pid="3iaw7CKGzh"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MBN 방송화면</p>
          <p dmcf-pid="0nNrzh9HUC"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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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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