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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류준열, '그린워싱' 논란 의식했나…14살 조카와 골프 아닌 테니스 데이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6 0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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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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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h2Phdyj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6/SpoChosun/20241026071008055xanv.jpg" data-org-width="550" dmcf-mid="HFlYQ1dz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SpoChosun/20241026071008055xan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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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RTXR3nbm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류준열이 조카와 테니스를 시작한 일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FeyZe0LKsq" dmcf-ptype="general">25일 류준열은 여러장의 사진을 통해 14살 조카와 테니스를 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p>
          <p dmcf-pid="3dW5dpo9Iz"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테니스를 치는 조카와 만나 플레이를 즐기는가 하면, 조카와 다양한 케미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난스러운 삼촌의 면모를 보이는 류준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p>
          <p dmcf-pid="0PhWP5e7m7"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 논란을 벗고 새로운 취미활동을 시작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QlYQ1dz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6/SpoChosun/20241026071008251khhl.jpg" data-org-width="700" dmcf-mid="XRF7j9Dx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SpoChosun/20241026071008251khh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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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QlYQ1dzOU" dmcf-ptype="general"> 앞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홍보대사이기도 한 류준열이 환경 파괴에 영향을 미치는 골프를 즐긴다는 사실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비판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친분이 있었떤 김주형 골프선수의 일일 캐디로 나서 더욱 논란을 키웠던 것. 이에 류준열은 "마스터스 다녀오고 나서 골프와 관련한 비판적인 여론도 잘 읽어봤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입장을 짧게 나마 밝혔다.</p>
          <p dmcf-pid="uxSGxtJqsp" dmcf-ptype="general">한편 류준열은 오는 12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과 함께 MC 호흡을 맞춘다.</p>
          <p dmcf-pid="7MvHMFiBw0"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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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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