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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더크루원, 원곡자 태민 앞에서 '셜록' 재해석...블록버스터급 퍼포먼스 '눈길'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5 18:06: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더크루원 오준석, 고난도 테크닉과 춤선으로 최상위권 2위 기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YnsuaV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0109" data-type="photo" dmcf-pid="2IXgCqA8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HockeyNewsKorea/20241025180643086ngxb.png" data-org-width="720" dmcf-mid="bxJFfDUl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HockeyNewsKorea/20241025180643086ngxb.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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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h5NlbkPti"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김수민 인턴기자) 그룹 더크루원이 에이스 배틀 최종 랭킹 3위에 안착하며 파이널 진출 가능성을 보였다.</p>
          <p dmcf-pid="4y0EWfmeYJ"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서는 더크루원이 3차전 'NO LIMIT' 미션에 참가했다. 더크루원은 3차전 1라운드 에이스 배틀 3위에 이어, 샤이니 '셜록'을 재해석한 팀 무대로 상위권 추격에 나섰다.</p>
          <p dmcf-pid="8WpDY4sdYd" dmcf-ptype="general">각 팀의 에이스가 'WATER'와 'FIRE' 두 개 콘셉트로 나뉘어 유닛 무대를 결성한 가운데, 더크루원은 지난 생존 에이스 배틀에서 태권도와 무용을 결합한 무대로 3차전 진출을 확정 지었던 멤버 정승환과 오준석이 각각 'WATER'와 'FIRE' 에이스로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0112" data-type="photo" dmcf-pid="PLrfoYP3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HockeyNewsKorea/20241025180641706rxpp.png" data-org-width="720" dmcf-mid="BRR59c3I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HockeyNewsKorea/20241025180641706rxp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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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gs8aHxpZx" dmcf-ptype="general">정승환은 부드러운 춤선의 웨이브와 섹시한 표정 연기를 선보인 한편, 오준석은 고난도 테크닉과 여유로운 춤선으로 디렉터 백구영의 극찬과 함께 히든 파트를 쟁취하며 최상위권 2위를 기록했다. 최종 에이스 랭킹 3위를 거머쥐며 베네핏 5천 점과 함께 상위권 안착에 성공한 오준석은 "이제 시작이다"라며, "다음 팀 무대 때 더 멋진 모습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p dmcf-pid="ywyJrpo9GQ"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더크루원은 3차전 팀 배틀에서 샤이니의 '셜록'을 밀리터리 탐정물로 재해석했다. 무대 위에서 레펠을 타고 내려오는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과 군복 차림의 총구를 활용한 칼각 퍼포먼스, 부상자를 구출하고 스파이를 색출하는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원곡자인 MC 태민의 감탄을 자아냈다.</p>
          <p dmcf-pid="WrWimUg2YP" dmcf-ptype="general">한편, 매회 압도적 스케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더크루원이 파이널 무대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p>
          <p dmcf-pid="YmYnsuaVG6" dmcf-ptype="general"> </p>
          <p dmcf-pid="GzPGqa5rH8" dmcf-ptype="general">사진 = 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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