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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초대석] 장예찬 "한동훈, 야당 대표보다 더해‥집안싸움 광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4 15: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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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SpGJMSgn1"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XUQbsDUld5" dmcf-ptype="general">출연: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p>
          <p dmcf-pid="Z38zwc3IiZ" dmcf-ptype="general">Q. 여쭤볼 게 많지만 먼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 이야기부터 해볼게요. 화합의 자리가 아니라 갈등만 확인한 자리였다. 이렇게 다들 평가를 했습니다. 그렇습니까?</p>
          <p dmcf-pid="5BdflOBWJX" dmcf-ptype="general">Q. 갈등, 누구 책임이 더 큽니까?</p>
          <p dmcf-pid="12LPyl2XLH" dmcf-ptype="general">Q. 대통령실이나 친윤계에서는 한동훈 대표가 언론 플레이 한다. 본인이 직접 이야기하지 않고 측근들을 통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문제 삼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도 다 지적을 하시는 겁니까?</p>
          <p dmcf-pid="tPAdZYP3LG" dmcf-ptype="general">Q. 지금 갈등이 확연히 드러나는 부분이 특별감찰관이에요. 대통령실에서는 조금 소극적인 거 같고 추경호 원내대표는 원내 사안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이런 반발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대표는 이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p>
          <p dmcf-pid="F7M9Ir7vJY" dmcf-ptype="general">Q. 반대로 생각하면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만 쏙 빼고 만찬을 한다든지 면담 날 저녁에 추경호 원내대표를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한다든지, 생각을 하면 나만 고립되는 건가. 나를 빼고서 뭔가 교감이 있는 건가. 역으로 이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p>
          <p dmcf-pid="3BdflOBWMW" dmcf-ptype="general">Q. 조금 전에 최고위원님이 말씀하실 때 특별감찰관, 이 이야기를 할 때 한동훈 대표가 사전에 추경호 원내대표랑 상의를 했으면 어떨까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어쨌든 이 이야기가 나온 다음에 추 원내대표도 이게 원내 사안이다, 딱 선을 그었어요. 밖에서 볼 때는 갈등하는 모습으로 비추기도 하고 그럼 당대표 사안이냐 원내대표 사안이냐 이런 싸움같이 보이기도 해요. 어떻습니까?</p>
          <p dmcf-pid="0ItTM6IiRy" dmcf-ptype="general">Q. 추경호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의원들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자신이 있어서 저 이야기를 한 거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최고위원님도 같은 생각이신 거네요?</p>
          <p dmcf-pid="pTuXneTNeT" dmcf-ptype="general">Q. 오늘 언론에 보니까 친한계 몇 명 친윤계 몇 명 막 분류를 막 하더라고요. 그런데 중도에 있는 의원들이 대다수다. 그래서 중도에 있는 의원들이 어디로 가느냐를 지켜봐야 한다, 이런 이야기도 하고 지난번에 김건희 여사 특검법 이탈표 4표 나왔을 때도 이게 중도 의원들이 소신 투표한 거다. 이런 이야기도 나왔어요. 그러니까 또 의총 열면 또 모르는 거 아닙니까?</p>
          <p dmcf-pid="URDLFZRudv" dmcf-ptype="general">Q. 아까 데드라인을 정해야 한다. 이런 말씀을 하셨었는데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일, 11월 15일을 한동훈 대표가 데드라인으로 제시를 한 것 같아요. 그러면 만약에 그 안에 특별감찰관이라든지 이런 요구가 안 받아들여진다. 그러면 한동훈 대표의 다음 스텝은 뭐가 되는 겁니까?</p>
          <p dmcf-pid="uJmaptJqiS" dmcf-ptype="general">Q. 한동훈 대표가 이야기했던 대통령실 인적쇄신. 이른바 김건희 여사 라인.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p>
          <p dmcf-pid="7ItTM6IiLl" dmcf-ptype="general">Q. 면담 다음날 윤 대통령은 돌을 던져서 맞고 가겠다. 한동훈 대표는 민심을 따라 피하지 않고 문제 해결을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이 말뜻을 어떻게 해석하세요?</p>
          <p dmcf-pid="zATr9qA8ih" dmcf-ptype="general">Q. 한동훈 대표의 피하지 않겠다는 어떻게 해석하세요?</p>
          <p dmcf-pid="qJmaptJqMC" dmcf-ptype="general">Q. 이재명 대표하고 여야 대표 회담 하기로 했잖아요. 대통령실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세요?</p>
          <p dmcf-pid="BqeVhsqyJI" dmcf-ptype="general">Q. 한동훈 대표가 이야기하는 특별 감찰관, 여야 대표 회담에서 이 문제를 논의해서 성과를 낼 수 있다. 이렇게 보세요?</p>
          <p dmcf-pid="bwHC82wMRO" dmcf-ptype="general"><strong>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strong><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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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YaMGT41Rm"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49484_3649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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