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맞수다] "특별감찰관 추진, 여당 계파전쟁의 시작"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4 15:32: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VAyl2Xir">
          <div class="video_frm" dmcf-pid="yClzeQhLnw"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PEFxEjtsRs"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QI6DHy8tJm"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PEFxEjtsRs"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24/imbc/20241024151912619uiwe.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421157?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WnoT70LKeD"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YvyKneTNJE" dmcf-ptype="general">출연: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p>
          <p dmcf-pid="GvyKneTNnk" dmcf-ptype="general">Q. 대통령 친인척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추진을 두고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또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간 갈등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 대표가 공개적으로 특별감찰관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추경호 원내대표는 원내 사안이라고 맞받았죠. 그랬더니, 한 대표가 오늘 오전 회의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 한동훈 대표의 발언부터 들어보시겠습니다.</p>
          <p dmcf-pid="HClzeQhLMc" dmcf-ptype="general">[추경호/국민의힘 원내대표(어제)] "이 부분(특별감찰관)은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우리 관련 위원회의 의원들 그리고 또 중진 등 많은 의원님들의 의견을 제가 우선 듣고 또 최종적으로는 우리 의총을 통해서 결정해야 될 부분이다. 그래서 일단 당분간은 우리 여러 의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갖겠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p>
          <p dmcf-pid="XOCuM6IiiA" dmcf-ptype="general">[한동훈/국민의힘 대표(오늘)]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합시다. 참고로 당 대표 임무 관련해서 제가 오해가 없도록 한 말씀드립니다. 당 대표는 법적·대외적으로 당을 대표하고 당무를 통할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원내든 원외든 당 전체의 업무를 총괄하는 임무를 당 대표가 수행하는 것이죠."</p>
          <p dmcf-pid="ZQMs1Hxpej" dmcf-ptype="general">한 대표가 작심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물러서지 않겠다, 이렇게 읽힙니다. 어떻게 보세요, 대변인님.</p>
          <p dmcf-pid="52fcWSVZJN" dmcf-ptype="general">Q. 추경호 원내대표가 지난번 특검법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이거 원내 사안이다' 이렇게 선을 계속 긋고 있거든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아니다'라고 딱 확인을 시키는 그런 발언을 하셨다. 이렇게 봐야 합니까?</p>
          <p dmcf-pid="1Ewt49DxLa" dmcf-ptype="general">Q. 지난번에 나오신 국민의힘 패널도 비슷한 말씀을 하신 게 뭐냐 하면 추경호 원내대표가 그럼 대통령의 입 아닌가 이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 맥락입니까?</p>
          <p dmcf-pid="tajGb7Nfeg" dmcf-ptype="general">Q. 대통령실이 한동훈 대표가 아니라 추경호 원내대표와 교감을 하고 있다는 말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p>
          <p dmcf-pid="FRdC35e7Ro" dmcf-ptype="general">Q. 그동안 보면, 여권에서는 민주당이 북한 인권 재단 이사를 추천해야 특별감찰관을 추천할 수 있다면서 이 두 사안을 연계를 해왔어요. 그런데 한 대표는 이 연결고리를 끊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 거예요. 대통령실하고 친윤계에서는 일단은 반발이에요. 아까 의원들 의견을 들어보겠다고 했지만 오늘 대통령실에서 나오는 걸 봐도 북한 인권 재단 이사가 우선이다, 전제조건을 걸기는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동훈 대표가 이 카드를 지금 꺼냈다. 국회 안에서 이런 제도적인 어떤 해결책을 통해서 대통령을 압박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p>
          <p dmcf-pid="3uznIr7vdL" dmcf-ptype="general">Q. 한동훈 대표가 갈등을 일으키려고 하는 게 아니라 대통령실과 당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안을 낸 거다. 이런 카드를 낸 거다. 이렇게 말씀하세요. 어떻습니까?</p>
          <p dmcf-pid="0WGVgiYcen" dmcf-ptype="general">Q. 국민의힘 어제 의원들 전체 단톡방에서도 특별 감찰관, 이 문제가 논란이 됐다고 합니다. 이 시작이 친한계 배현진 의원이었는데 그렇다면 추 원내대표는 '이번 정부안의 특별 감찰관 도입을 원천 반대하는가'라는 글을 올렸더니 친한계 의원들이 잇따라 동조하는 글을 올렸는데 오늘 아침에 추경호 원내대표가 '국감 이후에 의총을 열어서 의견을 듣겠다'고 했어요. 이걸 보고 의총에서는 내가 이긴다. 이런 뜻 아니냐. 이렇게 해석하신 분들도 계십니다.</p>
          <p dmcf-pid="ppuJsDUldi" dmcf-ptype="general">Q. '말 그대로 받아줘라.' 그런데 만약에 대변인님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실에서도 수용하면 좋은데 대통령실에서는 야당에 이렇게 좋은 카드를 던져준 거 아니냐. 이런 불쾌감도 드러냈단 말이에요. 마지막에 대통령실이 이거를 받아야지 대변인님이 말씀하신 그런 과정이 만들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p>
          <p dmcf-pid="Uf8EGT41iJ" dmcf-ptype="general">Q. 한동훈 대표가 이 이야기를 할 때 11월15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 전에 김건희 여사하고 관련한 국민들의 요구를 해소한 상태여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이게 데드라인을 제시한 거냐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대변인님은 그러면 말 그대로 그냥 시점을 이야기한 거다. 11월 15일 이야기한 건데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뭔가 이때까지 안 되면 한 대표가 다른 어떤 방안을 낼 수 있다. 이런 데드라인이다, 이렇게 봐야 합니까?</p>
          <p dmcf-pid="u0UdmEphid" dmcf-ptype="general">Q. 지금 여권 내 갈등을 보면 이게 과연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고는 합니다. 어떠세요?</p>
          <p dmcf-pid="7U7iOwuSMe" dmcf-ptype="general">Q. 지금 계속 나오는 이야기가 이런 거를 모두 하려면 한동훈 대표가 어느 정도 추진력, 장악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지금 그런 상황인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꽤 있는 거예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하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어제 오후에 만났잖아요. 원래 만나기로 했다고 하는데 정치적으로 여러 가지 해석이 나와요. 또 면담한 날 저녁에는 추경호 원내대표도 만났어요. 그러면 한동훈 대표를 고립시키는 거 아니냐. 한동훈 대표를 빼고 나머지 사람들이 반한동훈 연대를 만드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보기 때문에 과연 한동훈 대표가 추진력이 있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이렇게 자꾸 질문이 나오는 것 같거든요.</p>
          <p dmcf-pid="zqbglOBWMR" dmcf-ptype="general">Q. 홍준표 대구시장이 어제 대통령을 만나고 와서 페이스북에 한 대표를 '새카만 후배다' 이렇게 지칭하기도 했고 '한 수 가르친다' 이런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소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민주당에서는 김건희 여사 의혹을 해소하려면 특별 감찰관으로는 안 된다. 이거는 특검으로 가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회의 발언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p>
          <p dmcf-pid="qkD1fKEQnM" dmcf-ptype="general">[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국민의 일관된 요구는 특검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적당히 사과하고, 적당히 활동 자제하고, 적당히 인적 쇄신하고, 적당히 특별감찰관 임명하고 해서 해결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p>
          <p dmcf-pid="BWGVgiYcex" dmcf-ptype="general">민주당에서 볼 때는, 지금 여권이 분열된 상황이다. 이렇게 밖에서는 보이거든요. 이 상황에서 그러면 특검이 과거에 발의했을 때보다는 조금 유리한 상황이 됐다. 이렇게 보세요?</p>
          <p dmcf-pid="brs0PfmeJQ" dmcf-ptype="general">Q. 그러니까 한동훈표 김 여사 특검법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떻습니까?</p>
          <p dmcf-pid="KClzeQhLJP" dmcf-ptype="general">Q. 어쨌든 특별 감찰관을 임명하기 위해서는 여야 협의가 돼야 하는 거고 여야 당대표 회담이 지금 예고가 되어 있어요. 뭐 일정 조율 중이긴 합니다. 그럼, 대표 의담 의제로 올라갈 수 있다. 논의를 할 거다. 이렇게 보세요?</p>
          <p dmcf-pid="9OCuM6IiJ6" dmcf-ptype="general"><strong>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strong><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2RdC35e7i8"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V0UdmEphe4"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49477_36493.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초대석] 장예찬 "한동훈, 야당 대표보다 더해‥집안싸움 광고" 모두싸인, 공공기관 전자서명 도입 맞춤 컨설팅 해준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