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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선족, 간첩 루머 부인한 22기 현숙…"중국어 통역사는 합격"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4 13: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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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DaBCKGb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3oRFk0C2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4/moneytoday/20241024135854507gucb.jpg" data-org-width="1024" dmcf-mid="X83HNqA8q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4/moneytoday/20241024135854507guc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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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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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Vsc2vf5Vj" dmcf-ptype="general"><br>'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일부 누리꾼이 제기한 조선족, 간첩 루머 등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bdYhetJqbN"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측은 24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 멤버들의 근황을 소개했다.</p>
          <p dmcf-pid="Kg1WouaV2a" dmcf-ptype="general">현숙은 자기 근황에 대해 "통역사 시험을 준비해 최근에 합격했다"며 "중국어 선생님도 계속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9QSmPHxp2g"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생각보다 많은 분이 날 알아봐 주시고, 실제로 만나면 따뜻한 말을 많이 해 주신다"며 "아직 이 세상은 죽지 않았구나 이런 걸 느끼면서 살고 있다"고 웃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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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4/moneytoday/20241024135855755hkwo.jpg" data-org-width="647" dmcf-mid="7TyIM5e7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4/moneytoday/20241024135855755hkw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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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VWQ2yiYcVL" dmcf-ptype="general"><br>현숙이 조선족 또는 간첩일 것이란 일부 누리꾼의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선 "저는 100% 한국 사람"이라고 밝혔다. 현숙은 "절대 중국인 아니고 간첩도 아니다"라며 "제 여권은 빨간색 아니고 완전 초록색"이라고 부연했다.</p>
          <p dmcf-pid="fsbpm8OJBn" dmcf-ptype="general">22기 경수가 "요즘 (대한민국) 여권은 파란색 아니냐"고 하자, 현숙은 "저는 2014년에 만든 여권"이라며 "인증 사진 보내줄 테니 소문 내 달라"고 답했다.</p>
          <p dmcf-pid="4fOkVT41qi" dmcf-ptype="general">현숙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방송 모습과 다르게 (평소엔) 덜렁대지 않고 나름 꼼꼼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현숙은 22기 방송에서 영식의 선택을 받았지만, 본인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p>
          <p dmcf-pid="85rjKl2XBJ" dmcf-ptype="general">채태병 기자 ctb@mt.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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