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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Y이슈] 한소희·전종서, 뭉치니 화제성 2배…'프로젝트Y' 성공시킬까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4 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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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vvfBc6J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VKKEa5r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4/YTN/20241024080411160olmx.jpg" data-org-width="700" dmcf-mid="xLcc3XMU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4/YTN/20241024080411160olm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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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WvvfBc6Jr" dmcf-ptype="general">스타성 높은 두 여배우의 만남이 연일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신작 동반 출연을 결정지은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적극적으로 친분을 드러내면서 작품 공개도 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p>
          <p dmcf-pid="HXYYP2wMew" dmcf-ptype="general">한소희와 전종서는 지난 4월 제작사 클라이맥스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새 작품 '프로젝트Y'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실제로도 1994년 동갑내기인 두 배우가 작품에서도 친구로 등장하는 만큼 기대가 집중됐다. </p>
          <p dmcf-pid="XMPPCwuSJD"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지난 4월 전종서와 머리를 맞대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의외의 친분을 드러내 주목 받았는데, 곧 캐스팅이 공식화되면서 두 사람이 한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친분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wkk0ZRu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4/YTN/20241024080411315dzfj.jpg" data-org-width="700" dmcf-mid="yTFFixlo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4/YTN/20241024080411315dzf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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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5Tll2zj4Mk" dmcf-ptype="general">
           두 사람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만큼 몇 차례 예상치 못한 이슈에 휘말리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전종서와 한소희가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는데, 전종서의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이 불거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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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LJJWh9Hic" dmcf-ptype="general">이에 전종서의 소속사 측이 "착용한 게 맞다. 공개된 사진에서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찍힌 것 같다"라고 해명하고, 전종서 역시 안전벨트가 명확히 보이는 사진을 추가로 올린 뒤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고 해명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p>
          <p dmcf-pid="tjggZy8tMA" dmcf-ptype="general">두 배우의 SNS 활동을 둘러싸고 또 다른 의혹이 불거진 것은 지난 16일이다. 19명에 불과한 전종서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 중 한 계정이 가수 겸 배우 혜리에게 악플을 달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 </p>
          <p dmcf-pid="FcNN1YP3nj" dmcf-ptype="general">혜리는 올 초 한소희와 환승연애 의혹, 저격 논란으로 인해 마찰이 있었던 상황. 한소희와 전종서가 가까워진 상황에서, 혜리의 악플러를 전종서가 팔로우하자 일각에서는 해당 악플러 계정 주인이 한소희 본인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됐다. </p>
          <p dmcf-pid="3KqqALHERN" dmcf-ptype="general">결국 한소희의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냈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고, 전종서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p>
          <p dmcf-pid="0ySSVqA8Ma" dmcf-ptype="general">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일거수일투족이 조명 받고 있는 두 사람이다. 하지만 배우는 작품으로 성장과 경쟁력을 입증해 내는 것이 관건. 두 배우가 연기자로서 얼마만큼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는 새로운 작품 '프로젝트Y'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dmcf-pid="p7ppoeTNJg" dmcf-ptype="general">[사진출처 = OSEN/한소희·전종서 인스타그램] </p>
          <p dmcf-pid="U7ppoeTNRo" dmcf-ptype="general">YTN 강내리 (nrk@ytn.co.kr)</p>
          <p dmcf-pid="u1XXM4sdJL"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dmcf-pid="7f99DN1mJn"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dmcf-pid="z9BBcoXDei"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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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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