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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하 “♥별, 내 입술에 미쳐‥그저께도 아랫 입술 물었다” 39금 폭로(형수는케이윌)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7 09: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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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형수는 케이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7/newsen/20241017092828330kexf.jpg" data-org-width="622" dmcf-mid="toSJImsd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7/newsen/20241017092828330kex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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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는 케이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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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형수는 케이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7/newsen/20241017092828584tvdr.jpg" data-org-width="622" dmcf-mid="FqWoSChLn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7/newsen/20241017092828584tvd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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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는 케이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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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H9Tqu7vi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u6c2aLo9J5" dmcf-ptype="general">가수 하하가 아내 별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고백했다.</p>
          <p dmcf-pid="7oldOrmeeZ" dmcf-ptype="general">10월 16일 가수 케이윌이 진행하는 '형수는 케이윌' 채널에는 가수 별이 출연했다.</p>
          <p dmcf-pid="zemPEAc6iX" dmcf-ptype="general">별은 방송 도중 남편 하하에게 전화 연결을 했고, 하하는 "'아는 형수' 도련님들 안녕하세요"라고 밝게 인사했다. 그러더니 "케이윌 결혼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qlUsF51mMH"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아무도 없다"며 "결혼해도 되는지 물어보려고 결혼 사연을 묻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Bm1kHWYcRG" dmcf-ptype="general">하하는 "케이윌이 여자들한테 인기가 있었다"면서도 "말하다가 잘 안 풀리면 마이크 잡았다. 마이크를 늘 묶고 다녔다"고 장난쳤다. 케이윌은 "나는 형처럼 결혼을 신분세탁으로 이용할 생각이 없다. 나는 진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응수했다. </p>
          <p dmcf-pid="bOFDZGHEdY" dmcf-ptype="general">그러자 하하는 "윌아 진짜 행복해.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어. 죽을 것 같아. 나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지금 보면 키스한다. 여보 키스하고 싶어 빨리 와"라고 폭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케이윌이 "키스한 지 얼마나 됐냐"고 하자 별은 "엄청 오래 됐다. 심한 감기에 걸렸다"고 털어놔 폭소를 일으켰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하하는 "아랫 입술 약간 무는 정도"라고 우겼고, 케이윌이 "아랫입술 문 지는 얼마나 됐냐"고 하자 "아랫입술은 그저께도 물었다"고 주장했다. </p>
          <p dmcf-pid="KfNbLJiBnW" dmcf-ptype="general">별은 하하가 "사실 나보다 별이 키스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하자 "아니 무슨 소리냐. 이런 토크는 내 장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하는 계속해서 "별은 내 입술 보면 미치더라"고 39금 폭로를 이어갔다.</p>
          <p dmcf-pid="93PZf92XRy" dmcf-ptype="general">한편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p>
          <p dmcf-pid="22gqiedzi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VdsQDckPe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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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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