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태민→이승기 소속사 "매니저, 연락처 담보 대출..사직 처리"[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6 18:48: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U0ddJqTw">
          <div dmcf-pid="HMvlBBbYSD"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RTSbbKG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민 이승기 /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6/starnews/20241016184846516ctiq.jpg" data-org-width="1024" dmcf-mid="Y7TSbbKG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6/starnews/20241016184846516ct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민 이승기 /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Vmw330Clk" dmcf-ptype="general">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매니저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담긴 연락처를 담보로 대출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div>
          <p dmcf-pid="5fsr00phhc" dmcf-ptype="general">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회사인 원헌드레드 측은 16일 "소속 매니저 A씨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담긴 연락처를 담보로 40여개 불법대부업체로부터 소액 대출을 받고 이를 갚지 못하자 불법대부업체들이 담보로 맡긴 전화번호로 연락,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14OmppUllA" dmcf-ptype="general">지난 9월 사채업자로부터 처음 연락을 받고 A씨를 사직처리 했다며 "A씨 개인의 금전문제로 사건이 일단락 될 것이라 기대했으나 16일 불법대부업체가 다시 당사에 전화를 걸어와 욕설과 함께 A씨 대신 금전 문제를 해결할 것을 협박해 왔다"며 "우선 A씨가 대부업체에 넘긴 전화번호는 약 1200여개로 이 안에는 빅플래닛메이드 직원들, 당사 소속 연예인들, A씨가 이전에 일했던 소속사 관계자들, 그동안 알고 지냈던 방송계를 포함한 연예 관계자들, 타 소속사 연예인, 매니저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t1JehhloWj" dmcf-ptype="general">불법대부업체는 빅플래닛메이드 임직원들에게 협박 전화, 문자를 남기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찰 신고와 함께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에서 근무하던 직원의 잘못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p>
          <p dmcf-pid="FtidllSglN" dmcf-ptype="general">또한 "향후 A씨가 담보로 넘긴 전화번호로 인해 당사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A씨의 대부와 관련해 불법대부업체로부터 협박 전화나 문자를 받게 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 바란다"며 "당사는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p>
          <div dmcf-pid="3FnJSSvaTa" dmcf-ptype="general">
           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원헌드레드 레이블 중 하나로 비비지와 하성운, 태민, 이무진, 이수근, 이승기 등이 소속돼 있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이하 원헌드레드 공식입장 전문.</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div>
          <p dmcf-pid="0a1ZPPQ0lg" dmcf-ptype="general">원헌드레드의 레이블 중 하나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매니저 A씨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담긴 연락처를 담보로 40여개 불법대부업체로부터 소액 대출을 받고 이를 갚지 못하자 불법대부업체들이 담보로 맡긴 전화번호로 연락,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p>
          <p dmcf-pid="pNt5QQxpyo" dmcf-ptype="general">당사는 지난 9월 30일 사채업자로부터 처음 연락을 받고 즉시 A씨를 사직처리 했습니다.</p>
          <p dmcf-pid="UjF1xxMUWL" dmcf-ptype="general">그렇게 A씨 개인의 금전문제로 사건이 일단락 될 것이라 기대했으나 금일(16일) 불법대부업체가 다시 당사에 전화를 걸어와 욕설과 함께 A씨 대신 금전 문제를 해결할 것을 협박해 왔습니다.</p>
          <p dmcf-pid="uy64DDwMSn" dmcf-ptype="general">이에 당사는 이번 사건이 단순히 사내 문제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고 파악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피해 사실을 전부 알려드리게 됐습니다.</p>
          <p dmcf-pid="7WP8wwrRSi" dmcf-ptype="general">우선 A씨가 대부업체에 넘긴 전화번호는 약 1200여개로 이 안에는 빅플래닛메이드 직원들, 당사 소속 연예인들, A씨가 이전에 일했던 소속사 관계자들, 그동안 알고 지냈던 방송계를 포함한 연예 관계자들, 타 소속사 연예인, 매니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p>
          <p dmcf-pid="zYQ6rrmeTJ" dmcf-ptype="general">불법대부업체들은 아직까지는 전 직장이었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임직원들에게 협박 전화와 문자를 남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A씨 휴대전화에 있던 다른 번호로도 연락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p>
          <p dmcf-pid="qv7UiinbWd" dmcf-ptype="general">당사는 사태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오늘까지도 협박 전화를 걸어온 불법대부업체에 대해 경찰 신고와 함께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p>
          <p dmcf-pid="BTzunnLKTe" dmcf-ptype="general">당사에서 근무하던 직원의 잘못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p>
          <p dmcf-pid="byq7LLo9hR" dmcf-ptype="general">당사 직원들은 현재 불법대부업체들의 무차별적인 전화 협박에 대한 공포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p>
          <p dmcf-pid="KSupJJiBSM" dmcf-ptype="general">향후 A씨가 담보로 넘긴 전화번호로 인해 당사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A씨의 대부와 관련해 불법대부업체로부터 협박 전화나 문자를 받게 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 바랍니다.</p>
          <p dmcf-pid="9v7Uiinbvx"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당사에서 근무하던 직원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당사는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 dmcf-pid="2TzunnLKvQ"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단독]허남준, 데뷔 첫 男 주인공..'백번의 추억' 캐스팅 성소수자 주인공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 이어 흥행 가능할까 [엑's 이슈]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