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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불륜’ 강경준 품은 장신영 “‘미우새’ 출연, 잘못된 건가 싶기도”[MK★TV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4 11: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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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bBAog2Xq">
          <p dmcf-pid="XSxQCrmetz" dmcf-ptype="general">‘불륜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이자 남편 강경준을 품은 장신영이 ‘미우새’ 출연을 앞두고 느낀 감정을 고백했다.</p>
          <p dmcf-pid="ZvMxhmsd57"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스페셜 MC로 배우 장신영이 출연했다.</p>
          <p dmcf-pid="5nFtdQxpHu" dmcf-ptype="general">‘동상이몽2’ 이후 오랜만의 재회에 반가워한 서장훈은 “장신영 씨가 ‘미우새’에 출연한다는 얘기에 기사들이 많이 쏟아지면서 부담이 됐을 것 같다. 출연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떠셨냐”고 질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L3FJxMU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륜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이자 남편 강경준을 품은 장신영이 ‘미우새’ 출연을 앞두고 느낀 감정을 고백했다. 사진=미우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4/mksports/20241014111813801kgol.jpg" data-org-width="500" dmcf-mid="GGJdTChL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mksports/20241014111813801kg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륜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이자 남편 강경준을 품은 장신영이 ‘미우새’ 출연을 앞두고 느낀 감정을 고백했다. 사진=미우새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tj7ugJiBtp" dmcf-ptype="general">
           장신영은 “생각보다 기사가 많이 나서 깜짝 놀랐다. ’내가 지금 출연하는 게 잘못 된 건가’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자신감이 없어졌다”고 언급했다.
          </div>
          <p dmcf-pid="FAz7ainbX0" dmcf-ptype="general">그는 “좋은 모습 보여드렸어야 되는데 안타까운 모습 보여드려 죄송스럽기도 하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3cqzNnLKH3" dmcf-ptype="general">이어 “저도 연기자였고 방송했던 사람이다보니까 편안하게 게스트로 나와서 방송하는 모습 보여드리고자 용기 가지고 나왔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0j7ugJiBXF"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pAz7ainbZt"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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