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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세호X우영, 유명 레스토랑 스카우트 제의 “韓 직업 잃으면…” (극한투어)[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4 05: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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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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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극한투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53607421jtau.jpg" data-org-width="1000" dmcf-mid="PZGchgaV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53607421jta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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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극한투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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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극한투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53607619eqiv.jpg" data-org-width="1000" dmcf-mid="QNFsYEDx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53607619eqi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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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극한투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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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iBy3hloJ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GLKYpSvaML" dmcf-ptype="general">'극한투어' 조세호와 우영이 튀르키예 레스토랑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p>
          <p dmcf-pid="HUlLwedzRn" dmcf-ptype="general">10월 13일 방송된 JTBC '극한투어'에서는 조세호와 우영의 튀르키예 두 번째 여행기가 펼쳐졌다. </p>
          <p dmcf-pid="XIiqPpUlii" dmcf-ptype="general">이날 조세호와 우영은 불쇼 퍼포먼스로 유명한 튀르키예 한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실전 투입 전 레스토랑 대표가 지켜보는 앞에서 각종 퍼포먼스 연습을 펼쳤다. 대표는 실수를 지적하면서도 "웃는 얼굴로 그런 실수들은 만회할 수 있다. 저녁부터 바로 일하셔도 된다. 그 정도로 잘했다"고 극찬했다. </p>
          <p dmcf-pid="ZtseAPQ0iJ" dmcf-ptype="general">조세호와 우영의 첫 퍼포먼스가 시작됐다. 엇박으로 흘러가는 비트에 당황해하던 우영은 높은 텐션으로 어린이 손님의 춤을 이끌었다. 조세호는 지친 기색이 역력했음에도 불구 접시 깨기 퍼포먼스를 한 번에 성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닭 해체에 나선 두 사람은 "올라"를 외치며 화려한 불쇼까지 선보였다. </p>
          <p dmcf-pid="5tseAPQ0Md" dmcf-ptype="general">손님들의 뜨거운 환호로 모든 퍼포먼스를 마무리한 조세호와 우영. 이 모든 과정을 뒤에서 지켜보던 대표는 "만약에 한국에서 직업을 잃으면 여기서 일하실 수 있다"고 스카우트를 제의했다. 또 두 사람의 이름이 한글로 새겨진 깜짝 선물까지 건네 감동을 자아냈다. </p>
          <p dmcf-pid="1WA4iK9Hie"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te7S1OIiR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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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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