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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세호, 튀르키예까지 갔는데 통편집 “7시간 알바 노잼” (극한투어)[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4 05: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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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극한투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53805349qzek.jpg" data-org-width="1000" dmcf-mid="fCmgWkEQ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53805349qze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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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극한투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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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극한투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53805561ebnk.jpg" data-org-width="1000" dmcf-mid="4osaYEDx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53805561ebn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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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극한투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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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zgQmJiBM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xIzZ60phet" dmcf-ptype="general">개그맨 조세호가 '극한투어'에서 통편집을 당했다. </p>
          <p dmcf-pid="yzgQmJiBe1" dmcf-ptype="general">10월 13일 방송된 JTBC '극한투어'에서는 조세호와 우영의 튀르키예 두 번째 여행기가 펼쳐졌다. </p>
          <p dmcf-pid="WzgQmJiBe5" dmcf-ptype="general">이날 조세호와 우영은 튀르키예 불쇼 퍼포먼스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마친 후 양고기 전문점으로 향했다. </p>
          <p dmcf-pid="YdSE1OIiiZ" dmcf-ptype="general">그곳은 무려 1m에 달하는 양을 통째로 구워주는 식당으로 조세호는 연신 "극락"을 외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속 멧돼지 통구이 먹방을 보며 통구이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는 우영은 "내 인생의 소원이었다. 꿈이 이뤄졌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p>
          <p dmcf-pid="GiTwFChLLX" dmcf-ptype="general">다음 날 조세호는 '밥보다 빵'이라는 신조를 가진 빵돌이답게 우영을 초대형 빵집으로 안내했다. 악어를 연상케 하는 10kg 바게트 실물을 영접한 조세호는 기념샷을 남긴 후 "우리 스태프들도 먹어야 하니까 하나 사자"고 제안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박명수는 "빵 안 만드냐. 또 극락이냐"고 따졌다.</p>
          <p dmcf-pid="H8royckPJH" dmcf-ptype="general">극악 없는 여행에 박명수가 불만을 품자 조세호는 "제가 정확히 말씀드리겠다. 이틀을 7시간씩 알바를 했다. 그게 다소 밋밋하다고 통편집을 당했다. 접시 나르고 케밥을 썰었다. 고기를 꼬챙이에다가 2시간 쌓았는데 재미없다고 다 들어냈다"고 울먹거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dmcf-pid="XCq5PpUlMG"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Zpi4EMRud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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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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