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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현영 "시가 쪽에 최배달 DNA 있어…남편도 몸 좋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2 20:25: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보자GO' 1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my21Zw7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6my21Zw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N '가보자G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2/NEWS1/20241012202506510nnnl.jpg" data-org-width="1000" dmcf-mid="VScCzYyj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2/NEWS1/20241012202506510nn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N '가보자GO'
           </figcaption>
          </figure>
          <p dmcf-pid="8PsWVt5ru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현영이 우월한 유전자를 이어받은 수영선수 딸을 공개한다.</p>
          <p dmcf-pid="6QOYfF1mUa" dmcf-ptype="general">12일 8시 20분 방송되는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3 4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방송인 현영이 출연, 인천시 대표 수영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딸의 꿈을 위해 '열혈맘'으로 지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P9cCzYyjUg" dmcf-ptype="general">영상 속 안정환과 홍현희는 현영의 집에 초대를 받고, 현재 수영 선수로 활약 중인 딸의 방을 함께 구경했다. 딸의 방 한쪽에는 수영 대회에 출전해 받은 메달이 가득했고, 이를 구경하던 MC들에게 현영은 "딸이 인천 대표 선수로 발탁돼서 소년체전에 나갔다"라고 자랑했다.</p>
          <p dmcf-pid="Q2khqGWA7o" dmcf-ptype="general">MC들은 "처음 딸이 수영에 재능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나?"라고 물었고, 현영은 "자기가 좋아서 시작했다. 학교 대항전에 나가서 상을 탔는데 좋아하더라"라며 "그 뒤로 아마추어 대회를 나가보고 싶다고 해서 나갔는데, 첫 출전에 동메달을 땄다, 메달을 딴 이후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xVElBHYcUL" dmcf-ptype="general">이어 현영은 "내가 에어로빅과 높이뛰기 선수였다"라며 "공개되지 않았지만, 남편 역시 몸이 좋다, 시가 쪽에 최배달 선생님이 계시다"라고 밝혔고, 이에 MC들은 "영향을 받은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영의 딸은 부모님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12세 답지 않은 우월한 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p dmcf-pid="ytRNHrDxpn" dmcf-ptype="general">또한 현영은 "딸의 꿈을 위해 파리 올림픽 직관을 다녀왔다"라는 사실도 밝혔다. 현영은 "파리 올림픽 직관을 하러 갔는데 딸이 정말 좋아했다"라며 "경기를 보고 나서 '좀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라고 말하더라, 정말 고마웠다"라고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p>
          <p dmcf-pid="WFejXmwMUi"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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