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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성웅 “‘비숲’ 보지 않았다, ‘좋거나 나쁜 동재’ 진지한 전작과 달라”(브런치카페)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1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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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wMcueMU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23040845edfw.jpg" data-org-width="647" dmcf-mid="KoirbLiB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23040845edf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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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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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23041204reay.jpg" data-org-width="1000" dmcf-mid="97AS6kA8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23041204rea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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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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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e7QTq7vi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81mHdOmeJi" dmcf-ptype="general">박성웅이 '비밀의 숲'을 다 보지 않았다고 했다.</p>
          <p dmcf-pid="6kPN0xP3RJ" dmcf-ptype="general">10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 이준혁, 박성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PwMcueMUed" dmcf-ptype="general">이날 이석훈은 박성웅에게 "아주 솔직당당하게 "나는 비밀의 숲 안 봤다"라고 하셨다던데"라고 물었다.</p>
          <p dmcf-pid="QphtoShLee"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성웅은 "원래 그런 주의다. 만약에 이제 외국 작품 리메이크다. 그러면 원작을 안 봅니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xSgIVNg2JR" dmcf-ptype="general">그는 "그거를 쫓아 할까 봐 그래서 '비밀의 숲'도 보지는 못했다. 다만 상당한 드라마라는 건 저는 알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yTNh4ANfdM" dmcf-ptype="general">이어 박성웅은 "이건 '비밀의 숲'과 전혀 다른 내용이더라. 그러니까 동재 인제 성장기 그거를 보여주는 내용이어서 굳이 안 봐도 될 것 같더라. 그냥 저는 10부작인데 저의 대본에만 되게 충실 형제를 어떻게 쥐어서 좌지우지할까 이런 생각만 했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Wxp8luphex"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다 보지는 못했지만, '비밀의 숲'은 전혀 다른 장르라고 생각을 한다. 그쪽은 좀 되게 진지충이었다면 저희는 조금 들락날락 이렇게 라이트한 것도 있고 진지한 건 또 너무 진지하고 라이트한 건 또 심하게 또 라이트 하고 그런 게 있어서 아마 보시면은 전혀 다른 작품이구나 할 거다. 그러니까 전작을 안 봐도 '좋거나 나쁜 동재'만 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드라마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YjJwBnJqi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GgRk7dRuM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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