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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가인♥연정훈 결혼 20년 차에도 방귀 안 텄다 “앞에서 옷 안 갈아입어”(자유부인)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1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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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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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20144826aoxt.jpg" data-org-width="603" dmcf-mid="Fk3yS7Ul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20144826aox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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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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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20145016eine.jpg" data-org-width="1000" dmcf-mid="3f3yS7Ul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20145016ein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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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RmgnhIin2"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7cGOr1Zwn9" dmcf-ptype="general">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방귀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zSq5H2KGnK" dmcf-ptype="general">10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연정훈이 22살 한가인 꼬신 비법 최초 공개 (결혼 반대, 사귄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qtQB7dRuRb" dmcf-ptype="general">이날 연정훈은 한가인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저희는 되게 재밌게 살았다. 알콩달콩 살았던 순간들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BvB1XV9HiB" dmcf-ptype="general">그는 "힘들었던 건 늘 통금이 있다는 거다. 지금은 오후 3시인데 왜 안들어오냐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bh7XYKBWRq" dmcf-ptype="general">또 한가인은 "저는 아직 방귀는 트지 않았다. 대놓고 그러는 게 좀 그렇다"며 "또 오빠랑 저랑 조심하는 게 있다. 서로 상대방이 있을 때 앞에서 옷을 갈아입지는 않는다. 옷을 갈아 입고 있어도 안 쳐다 본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도 그렇게 한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KX4u0xP3nz" dmcf-ptype="general">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2005년 4월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p>
          <p dmcf-pid="90R9BnJqL7"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2JhcNyvaL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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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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