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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진, 두 딸 모두 괌에서 출산 “♥기태영이 산후조리, 뜨거운 물로 좌욕까지”(유진VS태영)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10: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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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유진VS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02806551imtq.jpg" data-org-width="610" dmcf-mid="1MBAKonb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02806551imt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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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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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유진VS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02806734rpsr.jpg" data-org-width="1000" dmcf-mid="tabc9gLK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02806734rps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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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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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xY6H2KGn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UjugzJe7de" dmcf-ptype="general">유진이 출산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p>
          <p dmcf-pid="uhPIxwEQMR" dmcf-ptype="general">10월 10일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우리가 맥시멀리스트가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7O4m6kA8RM" dmcf-ptype="general">이날 유진과 태영은 짐 정리를 하면서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여러 추억이 담긴 아이템들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고, 정리에 대한 고민도 이어졌다.</p>
          <p dmcf-pid="zlQCMrDxnx" dmcf-ptype="general">특히 시선을 끈 건 "새 거예요"라고 등장한 천 기저귀였다. 아이들이 통통해서 쓰지도 못한 아이템인 것. 유진은 "로희는 특히 카라티도 못 입혔다"면서 "빨아 쓰는 거다. 원하시는 분에게 나눔하겠다"고 했다.</p>
          <p dmcf-pid="qI8sPEc6RQ" dmcf-ptype="general">이어 유진은 "제가 애들을 다 괌에서 낳았다. 그래서 산후조리원을 못 갔다"라며 "이런 거 할 겨를이 없었다"고 했다. 유진의 친정이 바로 괌이기 때문. </p>
          <p dmcf-pid="BuDpr1ZwMP" dmcf-ptype="general">기태영은 "내가 산후조리원. 장모님하고 내가. 장모님이 음식 담당. 내가 뜨거운 물 다 해서 좌욕시켜 드리고 그랬다"고 거들었다.</p>
          <p dmcf-pid="buDpr1Zwn6" dmcf-ptype="general">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 후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p>
          <p dmcf-pid="KeZM18f5n8"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9cqjbLiBi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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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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