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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기대해도 좋다" 하이키, 첫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 '파인드 마이 키' 개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04: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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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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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yiLpCOJ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하이키 아시아 투어 홍콩 공연 포스터. 제공|GL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spotvnews/20241011043009626vpuf.jpg" data-org-width="600" dmcf-mid="t97qOdRu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spotvnews/20241011043009626vpu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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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키 아시아 투어 홍콩 공연 포스터. 제공|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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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BClMp3IhW"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하이키가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p>
          <p dmcf-pid="pbhSRU0Cly" dmcf-ptype="general">하이키는 오는 11월 16일 홍콩 몽콕 맥퍼슨 스타디움에서 아시아 투어 '하이키 퍼스트 팬 콘서트 '파인드 마이 키''(H1-KEY 1ST FAN CONCERT Find my KEY)를 벌인다. 하이키는 홍콩을 시작으로 한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을 돌며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p>
          <p dmcf-pid="UUrs81ZwTT" dmcf-ptype="general">이번 투어는 하이키가 마이키(팬덤명)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팬 콘서트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멤버들은 공연을 통해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p>
          <p dmcf-pid="uumO6t5rvv" dmcf-ptype="general">하이키는 이번 공연에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서울' '뜨거워지자' 등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곡부터 숨은 명곡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또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비롯해 어디서도 보여준 적 없는 하이키만의 다양한 매력을 공개할 계획이다. </p>
          <p dmcf-pid="77sIPF1mvS" dmcf-ptype="general">하이키는 "마이키들과 만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이번 팬 콘서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z6GXg9bYyl" dmcf-ptype="general">하이키는 지난해 1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히트시키며,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같은 해 발표한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서울'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입지를 다졌다. 또 글로벌 음악 및 팝 문화를 선도하는 영국 매체 NME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드러냈다.</p>
          <p dmcf-pid="qPHZa2KGSh"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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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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