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이친자’ 한석규 “91년도 MBC 계약서, 촬영 내내 품고다녀”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0 16:48: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c3CTBzT7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QhoAGWA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친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석규. 사진|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0/startoday/20241010164808536uued.jpg" data-org-width="650" dmcf-mid="ygZrCU0C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0/startoday/20241010164808536uu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친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석규. 사진|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xlgcHYc3I" dmcf-ptype="general">
           배우 한석규가 이번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dmcf-pid="H9DMihIiFO" dmcf-ptype="general">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노재원, 윤경호, 오연수와 송연화 PD가 참석했다.</p>
          <p dmcf-pid="X2wRnlCnus" dmcf-ptype="general">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p>
          <p dmcf-pid="ZVreLShLFm" dmcf-ptype="general">한석규는 사랑하는 자식에 대한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진실로 나아가는 아버지이자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 장태수 역을 맡았다.</p>
          <p dmcf-pid="5ZR7KgLKFr" dmcf-ptype="general">한석규는 드라마 ‘호텔’ 이후 30년만에 MBC에 복귀한다. 한석규는 “제가 촬영 내내 들고 다녔던 게 있다”면서 두 장의 종이를 공개했다. 한석규는 “어머니, 아버지가 떠나셨는데 우연히 방을 정리하다가 어머니 수첩에서 발견을 했다. 제가 MBC에 입사했을때, 전속 계약서다. 1991년도. 저한테는 의미가 굉장히 깊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제겐 이 것 때문에라도 특별하다”며 “신구 선생님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하면서 ‘처음처럼’이라며 만세를 하시더라. 저도 이걸 꺼내들며 ‘처음처럼’이라고 말하며 작품에 임했다. 뒤를 따르는 후배로서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15ez9ao9zw"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오승훈→홍종현, ‘핸섬을 찾아라’ 출연 확정 박완수 경남지사 측 "명태균과 윤석열 만난 건 사실, 친분은 없어"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