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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세하 측 "학교폭력? 사실 아냐...인터뷰 허위라 판단"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0 1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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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Nv1641q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TglZ4VZB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0/tvreport/20241010161334907lujs.jpg" data-org-width="1000" dmcf-mid="8YD3KgLK9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0/tvreport/20241010161334907luj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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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HcW3xP3bS"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안세하의 학교폭력 의혹이 연일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또 한번 입장을 밝혔다. </p>
          <p dmcf-pid="xgKnEZHEKl" dmcf-ptype="general">10일 안세하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TV리포트에 "최초 학교폭력 의혹 글과 마찬가지로 이번 인터뷰 자체도 허위라고 판단하고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p>
          <p dmcf-pid="ywQkhuphVh"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최초로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A씨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안세하는 이미 조사를 받았으며, 사건이 창원으로 내려간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Wuh09ao9VC" dmcf-ptype="general">지난 8일 JTBC '뉴스페이스'에서는 안세하의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등장해 그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p>
          <p dmcf-pid="YXkY0MQ09I" dmcf-ptype="general">동창생 B씨는 "안세하가 저희 선배들과 연합을 맺고, 학교 앞 공동묘지에서 이유 없이 때리고 금품 회수 지시를 내린 적이 있다"라고 주장했다.</p>
          <p dmcf-pid="GXkY0MQ09O" dmcf-ptype="general">또다른 동창생 C씨는 "조금만 수틀리면 손부터 나가는 사람이었다"면서 "그 사람은 저를 때린 사실도 모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때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본인 입장에서는 지나가던 개미 한마리를 밟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HSLCHV9Hqs" dmcf-ptype="general">현재 안세하는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그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는 안세하가 학창 시절 일진이었으며, 자신의 배를 유리조각으로 찌르는 등 원치 않는 싸움을 강요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p>
          <p dmcf-pid="XUC3KgLKbm"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으로 인해 안세하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스'에서 하차했으며, 예정됐던 BC다이노스 시구 일정이 취소되기도 했다. </p>
          <p dmcf-pid="Zx36nlCnbr" dmcf-ptype="general">이러한 가운데, 안세하를 옹호하는 이들도 있다. 최근 안세하의 고등학교 담임 교사는 언론을 통해 "(안세하는) 학창시절 학교 폭력과 전혀 관계가 없는 아이였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공개적으로 지지에 나섰다. </p>
          <p dmcf-pid="50OtBLiB2w"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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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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