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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인기 여전하네…안성재 셰프 '뉴스룸' 출격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0 13: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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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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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VwZAt5r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0/xportsnews/20241010132541422uxgd.jpg" data-org-width="550" dmcf-mid="xB7e3idz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0/xportsnews/20241010132541422uxg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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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y4jKkA8p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백종원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안성재 셰프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p>
          <p dmcf-pid="HW8A9Ec63c" dmcf-ptype="general">10일 JTBC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안성재 셰프가 '뉴스룸'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오는 17일 사전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며 방송일은 미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p>
          <p dmcf-pid="XGPkVwEQFA"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을 담는다. '흑수저' 셰프는 80명, '백수저' 셰프는 20명이 경쟁한다. </p>
          <p dmcf-pid="ZHQEfrDx7j"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는 지난 9월 17일부터 순차 공개해 지난 8일 막을 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백종원과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 정반대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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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0/xportsnews/20241010132542705cipi.jpg" data-org-width="550" dmcf-mid="yS0Q5Rxp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0/xportsnews/20241010132542705cip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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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tdsQCOJ3a" dmcf-ptype="general">국내 유일의 미슐랭 3스타 '모수 서울' 출신인 안성재는 "이븐하게 익지 않았다", "채소의 익힘 정도가 중요" 등의 심사평으로 다양한 '밈'을 생성하기도 했다.</p>
          <p dmcf-pid="tFJOxhIizg" dmcf-ptype="general">여전히 '흑백요리사'의 인기는 뜨거운 상황, 출연했던 요리사들의 식당은 예약이 치열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에서 섭외가 끊이지 않고 있다.</p>
          <p dmcf-pid="F3iIMlCnFo" dmcf-ptype="general">이에 '흑백요리사'의 심사 과정 비하인드뿐만 아니라 백종원과의 에피소드, 이후 근황을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 안성재의 '뉴스룸' 출연에 관심이 모인다.</p>
          <p dmcf-pid="3nYbS2KG7L" dmcf-ptype="general">사진 = 넷플릭스</p>
          <p dmcf-pid="0LGKvV9H0n"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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