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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문화연예 플러스] '흑백요리사' 글로벌 인기 외신도 집중 조명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0 06: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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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8ShcTSgMT" dmcf-ptype="general"> [뉴스투데이]</p>
          <p dmcf-pid="ZGdR9idziv" dmcf-ptype="general">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p>
          <p dmcf-pid="5XidVLiBnS" dmcf-ptype="general">요즘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의 글로벌 인기 심상찮은데요.</p>
          <p dmcf-pid="1tgL6Ng2Ll" dmcf-ptype="general">외신도 프로그램의 인기 요인을 집중 조명했습니다.</p>
          <p dmcf-pid="tJZHI1ZwMh"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물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 1위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는데요. </p>
          <p dmcf-pid="FLt5l3tsJC" dmcf-ptype="general">블룸버그통신은 현지시간 8일 흑백요리사를 콕 집어 최근 넷플릭스 최대 히트작으로 소개하며, 셰프들의 요리 대결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유행 콘텐츠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p>
          <p dmcf-pid="3If208f5RI" dmcf-ptype="general">블룸버그통신은 이어 흑백요리사가 팬데믹 이후 어려움을 겪던 한국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프로그램 속 화제의 명장면은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p>
          <p dmcf-pid="0Np3yuphMO" dmcf-ptype="general">재야의 고수인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는 지난 8일 마지막회가 공개됐습니다.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pEq7XbqyRs"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Uc7UGq7vnm" dmcf-ptype="general">김옥영 리포터</p>
          <p dmcf-pid="urKB12KGdr"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4595_3652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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