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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집에서 요리 안해, 배달음식 좋아한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9 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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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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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hn30KBW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CBS ‘김현정의 뉴스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9/newsen/20241009150131948bojt.jpg" data-org-width="844" dmcf-mid="uHFAcIsd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9/newsen/20241009150131948boj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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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BS ‘김현정의 뉴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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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rMXZuphi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Ba2lSZHERx" dmcf-ptype="general">트리플스타가 배달음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bVXogwEQJQ" dmcf-ptype="general">10월 9일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강승원,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가 출연했다. </p>
          <p dmcf-pid="K6tjAOmeeP" dmcf-ptype="general">최종 3위까지 오른 트리플스타 강승원은 "1차전도 떨어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다. 워낙 대단하신 분들이 많이 나왔다"며 "너무 좋았고 운도 좋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p>
          <p dmcf-pid="99GnLEc6L6" dmcf-ptype="general">그는 "(인기를 실감) 못한다면 거짓말이다. 일단 예약률이 너무 높아졌다. 원래 그렇게 많은 분들이 아시지 못했다. 지금은 예약 오픈하면 바로 다 차버리니까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p>
          <p dmcf-pid="2A4Tyt5rR8" dmcf-ptype="general">트리플스타는 '흑백요리사' 출연 이유에 대해 "워낙 지난해부터 외식업이 너무 불황이었고 우리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고민을 하다가 어쨌든 먹고 살아야 되니 나도 좀 한번 알려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며 "그것보다 더 큰 마음은 나도 요리를 시작한 지 너무 오래됐다 보니까 좀 열정 같은 것도 많이 식어 있었고 좀 그런 새로운 자극이 좀 필요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p>
          <p dmcf-pid="VKYinkA8i4" dmcf-ptype="general">최현석, 여경래, 에드워드 리 등 스타 셰프들의 출연에 대해 트리플스타는 "진짜 거기에서 나온 리액션들이 정말로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나온 진짜 리액션들이었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f45aNmwMJf" dmcf-ptype="general">그는 화제를 모은 칼질에 대해 "난 내가 칼질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오래 됐고 내가 이걸로 먹고 사니까 그냥 하는거고 워낙 어렸을 대부터 하던거다. 칼질을 좋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4se51zuSnV" dmcf-ptype="general">집에서는 전혀 요리를 하지 않는다는 강승원은 "하루 종일 하는 거를 또 집에 가서 하려니..그냥 시켜 먹게 되고 그냥 거의 안 먹기도 한다"며 "배달음식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8CiF3bqyJ2"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6bWJicj4L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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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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