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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폴리 맛피아, 이미 티 났던 우승..'흑백요리사' 최종회 공개 전 "시즌2선 백수저로" [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9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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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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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1kVMRdRuy8"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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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EfReJe7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폴리 맛피아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TOP8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2024.10.07 /사진=김창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9/starnews/20241009065003420hlyp.jpg" data-org-width="1024" dmcf-mid="X5T51F1m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9/starnews/20241009065003420hly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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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맛피아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TOP8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2024.10.07 /사진=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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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FIMogNg2lf"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나폴리 맛피아가 우승자로 등극한 가운데 최종회 공개 전 그가 시즌2 출연에도 자신감을 보였던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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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CRgajaVvV" dmcf-ptype="general">8일 '흑백요리사' 11회와 최종회인 12회가 공개됐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p>
          <p dmcf-pid="0heaNANfT2" dmcf-ptype="general">세미 파이널 1차전 '인생을 요리하라'에서는 흑수저의 나폴리 맛피아가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먼저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후 진행된 2차전 '무한 요리 지옥'에서는 백수저의 에드워드 리가 승기를 잡고 파이널에 올랐다. </p>
          <p dmcf-pid="pgq48P8tT9" dmcf-ptype="general">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은 나폴리 맛피아에게 돌아갔다. 우승을 한 그는 본명 '권성준'을 공개했으며, 우승 상금 3억원까지 차지했다. </p>
          <p dmcf-pid="UaB86Q6FWK" dmcf-ptype="general">최근 '흑백요리사'는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17일 공개 이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8개국 톱10에 오르며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p>
          <p dmcf-pid="uNb6PxP3Sb" dmcf-ptype="general">이러한 분위기 속 '흑백요리사' 우승자의 정체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최종회 공개 전부터 우승자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던 상황. 그러나 우승자가 밝혀지기 전 진행된 톱8 기자간담회에서 나폴리 맛피아의 발언으로 인해 그의 우승을 예견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e3Bb9bY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폴리 맛피아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TOP8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2024.10.07 /사진=김창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9/starnews/20241009065004898dscn.jpg" data-org-width="1024" dmcf-mid="ZtQnLgLK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9/starnews/20241009065004898ds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폴리 맛피아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TOP8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2024.10.07 /사진=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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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zd0bK2KGCq" dmcf-ptype="general">
           최종회 공개 하루 전인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흑백요리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학민 PD, 김은지 PD와 톱8에 오른 백수저 출연자 에드워드 리, 최현석, 정지선, 장하준, 흑수저 출연자 트리플스타, 요리하는돌아이, 나폴리맛피아, 이모카세 1호가 참석했다. 
          </div>
          <p dmcf-pid="qJpK9V9Hyz" dmcf-ptype="general">당시 톱8들에게 시즌2 출연 의사를 묻는 질문이 던져졌다. 이에 나폴리 맛피아는 "아마 톱8 진출자라 백수저로 섭외가 오지 않을까 싶은데, 두 시즌 연속으로 도전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마 시즌2에서도 톱3 안엔 들지 않을까"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수저 타이틀로 시즌2에 출연하겠다는 나폴리 맛피아와는 달리 요리하는 돌아이는 "흑수저로 다시 도전장을 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p>
          <p dmcf-pid="BqhGHZHEy7" dmcf-ptype="general">반면 최현석, 이모카세 1호는 시즌2 출연을 거절했다. 최현석은 "나갈 이유가 없다"며 "영감도 얻을 만큼 얻었기에 더 이상 나가서 얻을 게 없다 생각한다. 시즌1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모카세 1호는 "여기서 멈추고 싶다. 무척 힘들었기에 그저 내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p>
          <p dmcf-pid="bBlHX5XDhu"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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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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