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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인공지능의 아버지’의 품에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8 1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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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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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5fHo641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존 홉필드 교수(왼쪽), 제프리 힌튼 교수  노벨재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8/seoul/20241008185706695nnlq.jpg" data-org-width="500" dmcf-mid="zQB1o641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8/seoul/20241008185706695nnl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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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존 홉필드 교수(왼쪽), 제프리 힌튼 교수 노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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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720jMQ0v2" dmcf-ptype="general">2024년 노벨 물리학상은 인공 신경망을 연구한 인공지능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 캐나다 과학자에게 돌아갔다.</p>
          <p dmcf-pid="zlUIPzuSWm" dmcf-ptype="general">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 노벨 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존 홉필드(91) 미국 프린스턴대 명예 교수, 제프리 힌튼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77)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인공 신경망을 이용해 기계학습(머시너닝)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 연구를 통해 현재 인공지능 시대를 끌어냈다”라고 평가했다.</p>
          <p dmcf-pid="9ZpYe9bYlK" dmcf-ptype="general">이번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은 1100만 스웨덴크로나(14억 3033만원)를 반씩 나눠 갖는다. 노벨재단은 9일 노벨 화학상, 10일 노벨 문학상, 11일 노벨 평화상, 14일은 알프레드 노벨을 기념하는 스웨덴 국립은행 경제학상(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p>
          <p dmcf-pid="25UGd2KGyb" dmcf-ptype="general">유용하 과학전문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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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속보] 인공지능 개발한 물리학자 2명에 노벨 물리학상 '청소광 브라이언', 씨엔블루 의뢰로 '흥 폭발'...'라떼 토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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