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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속보] 인공지능 개발한 물리학자 2명에 노벨 물리학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8 1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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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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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속보] 인공지능 개발한 물리학자 2명에 노벨 물리학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8/fnnewsi/20241008185245513nyop.jpg" data-org-width="570" dmcf-mid="y99n3TSg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8/fnnewsi/20241008185245513nyo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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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인공지능 개발한 물리학자 2명에 노벨 물리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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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파이낸셜뉴스] 올해의 노벨 물리학상은 인공 신경망을 이용한 머신 러닝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적인 발견과 발명한 2명의 물리학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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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78N7HYc3D" dmcf-ptype="general">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과학원에서 202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튼 등 2명의 물리학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p>
          <p dmcf-pid="Xbxkb1ZwzE" dmcf-ptype="general">지난해 노벨 물리학상은 인류에게 원자와 분자 속 전자의 세계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1초에 100경 개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방법과 새로운 도구를 개발한 오하이오주립대 물리학과 피에르 아고스티니 교수와 막스 플라크 양자광학 연구소 페렌크 크라우츠 교수, 스웨덴 룬드대학 원자물리학과 안 륄리에 교수 등 3명이 수상했다. </p>
          <p dmcf-pid="ZMNSMbqy0k"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는 메달과 증서, 상금 약 14억2800만원(1100만 크로나)을 나눠 받는다. 지난해부터 상금을 100만 크로나 더 인상했다.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생리의학·물리·화학·경제학상)과 노르웨이 오슬로(평화상)에서 열린다. 스톡홀름 수상자들은 스웨덴의 칼 16세 구스타프 국왕으로부터 메달과 증서를 받고, 오슬로 수상자들은 노르웨이 국왕 하랄드 5세가 참석한 가운데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된다. <br>#노벨상 #물리학자 #노벨위원회 </p>
          <p dmcf-pid="58nO8uphuc" dmcf-ptype="general">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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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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