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아는기자]명태균, 대통령 부부와 어떤 사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7 20:09:57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6ogTsrRZf">
          <div class="video_frm" dmcf-pid="FxNjYCOJYV"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1JReOcj454"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5rED5TSgG8"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1JReOcj454"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07/Channela/20241007191532545trre.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023078?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dmcf-pid="3MjAGhIi12" dmcf-ptype="general">
           <div></div> [앵커] 
           <br>아는 기자 정치부 손인해 기자 나왔습니다. 
          </div>
          <p dmcf-pid="0RAcHlCnt9" dmcf-ptype="general">Q1. 명 씨 이야기를 쭉 들어봤는데요. 일방적인 주장이니까. 제일 궁금한 건 결국 명 씨와 대통령, 어떤 사이냐는 거에요. </p>
          <p dmcf-pid="pmYG2uph5K" dmcf-ptype="general">A1. 현재 확실한 건 지난 대선 당시 명 씨와 윤 대통령은 아는 사이란 겁니다. </p>
          <p dmcf-pid="UsGHV7UlYb" dmcf-ptype="general">한 여권 인사는 "대통령 부부 측에 명 씨가 위험해보이니 수차례 경고했고, 명 씨를 만나지 말라고 했다"고 채널A에 밝히기도 했고요. </p>
          <p dmcf-pid="uOHXfzuSHB" dmcf-ptype="general">앞서 나온 리포트 내용처럼 이준석 전 대표, 당시 명 씨와 함께 윤 대통령 부부와 만났다고 했고요. </p>
          <p dmcf-pid="7T30MV9HHq" dmcf-ptype="general">일단 알고, 소통하는 사이는 맞아 보이죠. </p>
          <p dmcf-pid="zy0pRf2XYz" dmcf-ptype="general">명 씨와 친분이 있는 이준석 의원 등 여권 인사들에 따르면 김영선 전 의원의 소개로 대통령과 만났다고 하는데요. </p>
          <p dmcf-pid="qWpUe4VZ57" dmcf-ptype="general">명 씨, 처음 만난게 언제냐 물었을때 "그림자를 어떻게 찾냐, 내 목표는 정권교체였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p>
          <p dmcf-pid="BkSvqF1m5u" dmcf-ptype="general">Q2. 지금 공개된 것들을 보면 대통령 부부와 가까워보이잖아요. 실제로 그런가요? </p>
          <p dmcf-pid="bEvTB3tsYU" dmcf-ptype="general">A2. 저희가 한 번 정리를 해봤는데, 보시고 판단해보시죠.  </p>
          <p dmcf-pid="KDTyb0FOGp" dmcf-ptype="general">리포트 보셨듯이, 명 씨를 통해 이뤄졌다는 윤 대통령 부부와 이준석 당시 대표 만남, 이 부분은 명 씨와 이 대표 모두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p>
          <p dmcf-pid="9oms3GWA10" dmcf-ptype="general">두 번째로는 명 씨의 윤 대통령 취임식 참석도, 사진을 통해 사실로 확인이 됩니다.  </p>
          <p dmcf-pid="2gsO0HYcY3" dmcf-ptype="general">사진을 보면 윤 대통령의 부친인 고 윤기중 교수 뒤쪽에 있습니다. </p>
          <p dmcf-pid="VaOIpXGk1F" dmcf-ptype="general">그 외에는 명 씨의 주장일 뿐입니다. </p>
          <p dmcf-pid="fVJihDkPGt" dmcf-ptype="general">일단, 명 씨는 공천 과정에서 김 여사와 텔레그램을 주고 받았다고 하죠.  </p>
          <p dmcf-pid="4finlwEQZ1"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이 명 씨에게 인수위 참여를 제안했다는 내용 등도 명 씨의 입을 빌려 나오고 있습니다. </p>
          <p dmcf-pid="84nLSrDxX5" dmcf-ptype="general">대통령실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p>
          <p dmcf-pid="6l1tPKBWtZ" dmcf-ptype="general">Q3. 근데 명 씨 말을 다 믿을 수 있는 거예요? </p>
          <p dmcf-pid="PStFQ9bYtX" dmcf-ptype="general">A3. 당연히 검증이 필요하죠. </p>
          <p dmcf-pid="QvF3x2KGYH" dmcf-ptype="general">명 씨가 여론조사를 기반으로 경남 지역 정치권에서 활동했고, 윤 대통령과도 소통을 한 것으로는 보이는데요. </p>
          <p dmcf-pid="xT30MV9HHG" dmcf-ptype="general">명 씨를 아는 정치인사들 취재를 해보니, "명 씨가 위험해 보여서 가까이하지 않았다"라거나 "명 씨를 음침한 사람으로 볼 게 아니다, 그냥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거간꾼'이다"라고 평가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p>
          <p dmcf-pid="ykSvqF1mZY" dmcf-ptype="general">또 명 씨는 2019년 사기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p>
          <p dmcf-pid="WEvTB3tsHW" dmcf-ptype="general">Q4. 어제 또 새로운 주장이 나왔어요?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 책임자, 보좌관이었던 강 씨가 주장한거죠? </p>
          <p dmcf-pid="YDTyb0FOYy" dmcf-ptype="general">A4. 명 씨가 윤 대통령을 위해 여론조사를 해 준 그 대가가 김영선 전 의원 보궐선거 공천이란 건데요.  </p>
          <p dmcf-pid="GAvTB3tsZT" dmcf-ptype="general">어제 김 전 의원 보좌관인 강혜경 씨가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한 주장입니다.  </p>
          <p dmcf-pid="HcTyb0FOtv" dmcf-ptype="general">주장한 내용을 보면 명 씨가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에게 3억 6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매일 보고했고, 그 돈을 받는 대신 김 전 의원이 창원 의창구 보궐선거 공천을 받았다는 겁니다. </p>
          <p dmcf-pid="XkyWKp3IXS" dmcf-ptype="general">김영선 의원, 명 씨 모두 연락이 닿지 못했는데요.  </p>
          <p dmcf-pid="ZjSvqF1mXl" dmcf-ptype="general">당시 국민의힘 재보선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에게 물으니 "공천에 대통령실의 입김은 전혀 없었다, 다만 강 씨가 주장한 여론조사 대가에 대해선 모르는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p>
          <p dmcf-pid="5AvTB3tsZh" dmcf-ptype="general">당 대표였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모르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p>
          <p dmcf-pid="1cTyb0FO1C"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당장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통령 탄핵 사유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 행위라고 했는데, 강 씨는 행안위 국정감사 증인으로도 채택돼 있어서, 국회에서 이부분 논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p>
          <p dmcf-pid="tyu7J641XI" dmcf-ptype="general">네 지금까지 아는 기자였습니다. </p>
          <p dmcf-pid="FW7ziP8t5O" dmcf-ptype="general">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與, 김대남 '韓, 김여사에 무릎 꿇고 사과' 발언에 "사실 아냐" “어차피 안걸려요”…연두색 번호판 피하려 2.5억 BMW 5700만원 차로 다운계약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