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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마이크로RNA 연구자의 품으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7 1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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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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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E5DrNg2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 RNA 발견 업적으로 2024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빅터 앰브로스(왼쪽) 매사추세츠 의대 교수와 게리 루브쿤(오른쪽) 하버드대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7/seoul/20241007184203849jfpk.jpg" data-org-width="580" dmcf-mid="XGrxRf2X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7/seoul/20241007184203849jfp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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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 RNA 발견 업적으로 2024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빅터 앰브로스(왼쪽) 매사추세츠 의대 교수와 게리 루브쿤(오른쪽) 하버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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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D1wmjaVlS" dmcf-ptype="general">2024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마이크로RNA를 연구한 미국 과학자 2명에게 돌아갔다.</p>
          <p dmcf-pid="tGVHZvloyl" dmcf-ptype="general">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빅터 앰브로스(71) 미국 매사추세츠 의대 교수와 게리 루브쿤(72) 하버드대 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은 마이크로RNA의 발견과 전사 후 유전자 조절에 차지하는 역할을 밝혀냄으로써 인류의 과학과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p>
          <p dmcf-pid="FHfX5TSgWh" dmcf-ptype="general">이번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들은 1100만 스웨덴크로나(14억 3033만원)를 반씩 나눠 갖게 된다. 노벨 재단은 8일 노벨 물리학상, 9일 노벨 화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p>
          <p dmcf-pid="3X4Z1yvalC" dmcf-ptype="general">유용하 과학전문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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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국감 불려온 구글, ‘세금 회피’ 지적에 뭐라고 답했나 [1보] 노벨 생리의학상에 빅토르 앰브로스·개리 러브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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