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월세살이 하며 200억 기부…김장훈 "그것밖에 못했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6 23:07: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YocDkA8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sPdnJe7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장훈.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joongang/20241006220948943kzqd.jpg" data-org-width="558" dmcf-mid="FhayGWTN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joongang/20241006220948943kz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장훈.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pOQJLidzyE" dmcf-ptype="general"> 가수 김장훈이 기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p>
          <p dmcf-pid="U1cmIsrRTk"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6일 JTBC ‘뉴스룸’과 인터뷰에서 누적 기부 금액 200억원을 넘긴 데 대해 “그렇게 벌었는데 그것밖에 못 했나 싶더라”라고 말했다. </p>
          <p dmcf-pid="utksCOmehc" dmcf-ptype="general">그는 “한 번 사는 세상, 내가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서 날개를 펴면 왕창 돈을 벌어서 하나는 끝내고 간다”며 “대한민국에 밥을 배불리 먹지 못하는 아이는 없었으면 하는 사명감을 갖고 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p>
          <p dmcf-pid="VosmIsrRTi"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공연을 통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나눔 콘서트도 기발하고 재밌어야 사람이 모인다고 생각한다”며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공연을 다양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zOQJLidzlj" dmcf-ptype="general">그는 “장애인 인식 개선 행사를 400번 넘게 갔는데 우리들만의 리그더라”라며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게) 중증 장애인이 제일 심하다. 장애인만 거리로 나오면 다른 사람도 나올 수 있겠더라”라고 말했다. </p>
          <p dmcf-pid="qIxionJqvN" dmcf-ptype="general">이어 “중증 장애인들을 초대해서 무대 앞에서 누워 볼 수 있게 했다”며 “그렇게 자주 보다 보면 편견이라는 말이 없어질 거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BCMngLiBSa"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또 기부를 위해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고 했다. </p>
          <p dmcf-pid="b7OvWTSglg"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사업을 해야) 공연에도 투자할 수 있지 않나”라며 “돈을 벌어서 공연비를 더 내리고 투자하고 나눔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KzITYyvaWo" dmcf-ptype="general">그는 “사람들이 ‘월세를 살면서 왜 그렇게 사냐’고 하는데 첫 번째는 좋아서, 두 번째는 그냥. 그게 다”라며 “공연의 적자를 채우고 나눔을 하면 전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p>
          <p dmcf-pid="9qCyGWTNh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잘 죽는 게 꿈이고 그 말은 곧 잘 살겠다는 말이다”라며 “지금이 내 인생에서 이렇게 평안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25ArOmwMTn" dmcf-ptype="general">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흑백요리사', 명장도 힘든 "NPC가 되진 말자!" [Oh!쎈 초점] "러 반체제 인사, 우크라 의용군으로 전투중 사망"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