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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영웅 작별…차승원-유해진, 막걸리로 달랜 적적함 [RE: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5 05:30: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시세끼 라이트' 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z8LF1mu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Sq6o3tsp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삼시세끼 라이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NEWS1/20241005053005459txra.jpg" data-org-width="692" dmcf-mid="bl4y0ANf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NEWS1/20241005053005459txr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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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삼시세끼 라이트'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VeIGuEc67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임영웅이 아쉬운 작별 인사를 건넸다.</p>
          <p dmcf-pid="fxmy0ANf3L"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라이트(Light)'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배우 차승원, 유해진과 '세끼하우스'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눠 아쉬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4eIGuEc6Fn" dmcf-ptype="general">이날 임영웅은 형들과 봉평 전통시장을 찾아 마지막으로 식사를 함께했다. 마트에 들르는 등 읍내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p>
          <p dmcf-pid="8dCH7DkP3i" dmcf-ptype="general">차승원이 임영웅을 향해 "이제 슬슬 가야 하지?"라고 물었다. 임영웅이 "슬슬 짐을 싸야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차승원이 "줄 건 없고 감자 가져갈래?"라고 얘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10kg 준다는 말에 임영웅이 "직접 캐서 가져가야 하는 건 아니죠?"라며 당황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6JhXzwEQ7J" dmcf-ptype="general">이들이 감자 수여식을 했다. 차승원, 유해진이 "고생 많이 했어. 감사한 마음에 감자를 주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임영웅이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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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삼시세끼 라이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NEWS1/20241005053008868pqpo.jpg" data-org-width="692" dmcf-mid="KsFbMGWA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NEWS1/20241005053008868pq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삼시세끼 라이트'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Q3MaOf2X7e"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세끼하우스를 떠나며 "가려니까 진짜 아쉽다. 또 놀러 오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p>
          <p dmcf-pid="xznEvxP33R" dmcf-ptype="general">임영웅과 작별한 뒤 세끼하우스가 조용해졌다. 이를 지켜보던 나영석 PD가 "마음이 좀 적적하지?"라고 물었다. 차승원이 "원래 빈자리는 티가 나는 법이야"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떻게 뭐 막걸리라도 한잔하고 있을까?"라는 유해진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들은 막걸리로 적적함을 달랬다.</p>
          <p dmcf-pid="yE5zPyvazM"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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