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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빽가 "신지 마음고생 多…전 남친 다 마음에 안 들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1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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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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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CsEohIiK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종민. (사진=메리고라운드 제공) 2024.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is/20241004161353813nqfv.jpg" data-org-width="600" dmcf-mid="b6Le4Ng2q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is/20241004161353813nqf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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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김종민. (사진=메리고라운드 제공) 2024.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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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cNnQkA89m"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멤버 신지, 빽가와 못다 한 이야기를 풀어낸다.</p>
          <p dmcf-pid="VpFXSU0CKr" dmcf-ptype="general">4일 오후 5시 유튜브 메리고라운드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김종민의 면데이뚜 데면데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완전체 코요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p>
          <p dmcf-pid="ff9zt4VZ2w"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소중한 팬 '태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종민이 "신지는 대단한 게 팬들 이름을 기억한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칭찬하자 신지는 "팬들이 눈에 익는다. 얼마나 소중해"라며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다. 또 "우리가 팬덤이 센 가수는 아니지 않나. 그래서 콘서트를 하면 망하는 것"이라고 셀프 디스를 해 폭소를 자아낸다.</p>
          <p dmcf-pid="4EAoMDkPqD" dmcf-ptype="general">코요태의 미공개 신곡도 공개된다. 지난 8월 신곡 녹음을 이미 마쳤음을 알린 세 사람은 곧 발매될 신곡 음원 일부를 라이브로 가창한다. 멤버들은 "이번 신곡은 '바람' 이후 약 15개월 만에 선보일 예정인 곡으로, 따뜻하면서도 잔잔하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귀띔한다.</p>
          <p dmcf-pid="8f9zt4VZVE"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마음이 안 들었던 서로의 구남친/구여친은?"이라는 질문을 본 빽가는 "신지의 구남친 다 마음에 안 든다. 나쁜 놈들 만나 마음고생 많이 했다"며 거친 표현도 서슴지 않는 폭탄 발언을 이어간다.</p>
          <p dmcf-pid="6P4KpQ6F2k" dmcf-ptype="general">김종민은 "그 분들도 힘들었겠지만 우리는 무조건 신지 편"이라며 신지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와 사랑을 보여준다. 빽가는 신지를 향한 깜짝 플러팅으로 웃음을 유발한다.</p>
          <p dmcf-pid="PlIwaShLBc"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ochi105@newsi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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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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