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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숙 “지붕킥 경험, 주변 말에 휘둘리지 말아야”(진심누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1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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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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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hkGDHYc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44145100smyx.jpg" data-org-width="1000" dmcf-mid="0V14F8f5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44145100smy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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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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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WstIF1mn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7dfN8jaVLJ" dmcf-ptype="general">김숙이 마이트로에게 주변에 휘둘리지 말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zn6cQkA8ed"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숙은 10월 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 ‘트롯돌 입덕기:진심누나’(이하 진심누나) 제작발표회에서 그룹 활동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p>
          <p dmcf-pid="qhkGDHYcee" dmcf-ptype="general">'언니쓰'로 가요계에 먼저 데뷔(?)한 김숙은 "지붕킥이라고 하는, 음원차트를 치고 올라가 본 적도 몇 번 있는데 시절이 좋았나보다"고 말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p>
          <p dmcf-pid="BYOFC3tsJR" dmcf-ptype="general">김숙은 "근데 선배로서 얘기한다면 순위를 보고 가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냥 나의 경험으로 가야 된다. 너무 순위만 바라보면 실망할 수밖에 없다"고 충고했다.</p>
          <p dmcf-pid="bEnCohIiJM" dmcf-ptype="general">또 김숙은 "주변 말에 휘둘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똘똘 뭉치는 게 중요하다. 주변에서 바람 넣는 일이 많다. 귀를 닫아라. 멤버들 얘기만 들으라고 얘기하고 싶다"며 "난 그때 주변의 말에 흔들렸다"고 말했다.</p>
          <p dmcf-pid="KLPkxEc6Mx" dmcf-ptype="general">한편 TV CHOSUN과 SM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진심누나’는 덕질에 진심인 누나들이 '신인 트롯돌'이라고 쓰고 '내 가수'라 읽는 MYTRO(마이트로)의 피, 땀, 눈물 어린 성장드라마를 함께하며 이들의 슈퍼스타 등극을 응원하는 팬심 서포트 프로젝트다. 10월 5일 첫 방송.</p>
          <p dmcf-pid="9K3PpQ6FnQ" dmcf-ptype="general">마이트로 멤버는 보이그룹 미스터미스터 센터였던 태이, 배우 출신 정윤재, SM 루키즈 출신 일본인 쇼헤이, '미스터트롯2' 출신 임채평,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손명오 아역 서우혁이다. </p>
          <p dmcf-pid="21v7yzuSe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VHzdBJe7n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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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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