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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파동’ 황상경, 부국제서 관객과 특별한 만남 “영광이고 기뻐”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1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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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UPJT2KG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닉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25608612skgt.jpg" data-org-width="650" dmcf-mid="51RoG8f5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25608612skg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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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닉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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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fokFeMUd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3imS9cj4df" dmcf-ptype="general">배우 황상경이 영화 '파동'으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했다.</p>
          <p dmcf-pid="0MkOzgLKeV" dmcf-ptype="general">소속사 애닉이엔티에 따르면 황상경은 영화 '파동'(감독 이한주)으로 지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개막식 레드 카펫과 7일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p>
          <p dmcf-pid="pKJNZQ6Fi2" dmcf-ptype="general">'파동'은 잊고 싶었던 고향을 수년 만에 다시 찾게 된 여자와 그녀의 흔적을 따라오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서정적 흐름과 돌발적 환상으로 그려낸 작품. 황상경은 따뜻하고 여린 종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dmcf-pid="UhFzaHYcM9" dmcf-ptype="general">황상경은 "부산 국제영화제에 '파동'이란 영화로 초청받아 매우 영광이고 기쁘다"며 "'파동'을 연출한 이한주 감독님과 제작 및 주연 배우까지 소화해낸 박가영 배우에게도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ueDCBNg2MK" dmcf-ptype="general">한편 황상경은 2008년 영화 '모던 보이'로 데뷔 이후 영화 '비밀'(2023), '그리다'(2017), '오빠생각'(2016), '주유소 습격 사건2'(2010)뿐 아니라 드라마 쿠팡플레이 ''어느 날'(2021), tvN '도깨비'(2016), OCN '뱀파이어 탐정'(2016)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p>
          <p dmcf-pid="7imS9cj4Jb" dmcf-ptype="general">특히 '비밀'에서는 군대 내 가혹행위 가해자이자 화장실에서 살해된 강봉진 역을 맡아 악랄한 존재감으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은 바. 매 작품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황상경이 '파동'을 통해 보여줄 모습도 기대를 모은다.</p>
          <p dmcf-pid="zCt7gGWALB"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qcTZxIsdd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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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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