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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염정아, 덱스 출장 선물에 감동 “이렇게 많이 샀어?”(산지직송)[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06: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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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60134336amka.jpg" data-org-width="640" dmcf-mid="1PI2GmwM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060134336amk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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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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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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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DZJ7GWAd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UYKrxq7vdo" dmcf-ptype="general">덱스가 취향 저격 출장 선물로 누나들을 감동시켰다. </p>
          <p dmcf-pid="uqiXkeMUdL" dmcf-ptype="general">10월 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2회에서는 사남매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가 다섯 번째 산지 강화군에서 어촌살이를 이어갔다. </p>
          <p dmcf-pid="7qiXkeMUen" dmcf-ptype="general">강화도에서 맞는 첫날 밤, 덱스는 출장지에서 사온 선물을 꺼내 누나들에게 건넸다. 선물을 확인한 염정아는 "이 녀석, 이렇게 많이 샀어?"라며 기뻐했고 덱스는 "누나 김 좋아해서 김 과자 샀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z4ApIao9Ri" dmcf-ptype="general">다른 선물들도 누나들의 취향을 저녁했다. 안은진이 선물 하나를 보곤 "이거 (준면) 언니한테 제일 필요한 거다. 벌레 물릴 때 붙이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박준면은 솔깃해 즉석에서 이를 붙였다. 안은진은 "고맙다. 막내가 일본 가서 이런 걸 사왔다. 어떡하냐"며 기특해했고 덱스는 좋아하는 누나들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dmcf-pid="q2aFmLiBnJ"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BesKWwEQd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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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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