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명품 두르고 손엔 알반지…반입 안되는데 "김정은식 통치"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3 21:07: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bEODkPm0">
          <div class="video_frm" dmcf-pid="fFtYFXGkmT"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2xd6JxP3EW"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Vm3H05XDry"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2xd6JxP3EW"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03/sbsi/20241003210009153pplz.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9932851?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U6EUbuphrF" dmcf-ptype="general">&lt;앵커&gt;<br><br> 북한의 최선희 외무상이 값비싼 외국 명품 안경을 쓴 모습이 최근 포착됐습니다. 국제 제재에 따라, 북한에는 반입이 금지된 물건입니다. 김정은이 이런 사치품들을 자신의 측근에게 선물로 줘서 충성심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br><br> 정혜경 기자가 전하겠습니다.<br><br> &lt;기자&gt;<br><br> 지난달 20일 러시아에서 열린 브릭스 여성포럼에 연사로 나선 최선희 북한 외무상.<br><br> [최선희/북한 외무상 (지난달 20일) : 현시대에 정의롭고 공정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모든 압제와 헤게모니 행위에 반대하고자 하는 노력입니다.]<br><br> 당시 촬영된 사진에는 최 외무상이 착용한 안경에 해외 유명 브랜드 '디올'의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br><br> 손가락에는 다이아몬드로 추정되는 보석이 박힌 반지를 끼고 있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br><br> 모두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에 따라 북한으로의 반입이 금지된 사치품들입니다.<br><br> 앞서 지난해 9월 김정은이 러시아 전투기 공장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최 외무상이 구찌 핸드백을 든 모습이 포착됐습니다.<br><br> 당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도 디올 핸드백을 든 모습이 공개됐습니다.<br><br> 북한은 주민들이 이런 고가의 해외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단속하고 있지만, 정작 김정은 일가와 최측근들은 거리낌 없이 공개석상에서도 사치품 사용을 과시하고 있습니다.<br><br> 반입이 어려운 사치품들을 측근들에게 하사하며, 충성심을 높이는 데 활용하는 이른바 '선물 통치'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br><br> [양무진/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 새로운 상품이지만 어느 정도 사용된 구 상품 이렇게 위장을 해서 북측으로 들어오거나. 고가의 사치품이 들어간다는 것은 김정은 위원장이나 최고지도자 외에 줄 사람이 있겠습니까.]<br><br> 중국 세관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봉쇄 기간이던 지난 2021년과 비교했을 때 올 상반기 대중 수입 품목 가운데 주류와 화장품, 가죽 수입량이 크게 늘었습니다.<br><br> 특히 시계는 반년만에 지난해 1년 치 수입 규모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br><br> (영상편집 : 김호진, 디자인 : 강경림)
           <link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21973" rel="canonical"></p>
          <p dmcf-pid="uPDuK7Ulst" dmcf-ptype="general">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6만전자' 불안한 당신, 지금 당장 돈 벌려면 이 종목 보라 황금연휴에도 지역 골목상권은 '한산'…"알바생도 보냈어요"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