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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안유성 "새벽에 엄마 사진 보며"..시청자 울린 탈락 심경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3 11: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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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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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WJdtXGk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3/poctan/20241003114909285hhld.jpg" data-org-width="647" dmcf-mid="fwagu3ts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3/poctan/20241003114909285hhl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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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n3Fcao9ne"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대한민국 요리 명장이자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안유성 셰프가 탈락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p>
          <p dmcf-pid="PzmrfKBWiR" dmcf-ptype="general">3일 안유성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흑백요리사' 촬영 중, 꼬박 이틀을 잠을 못 자고 새벽에 홀로나와 엄마사진 보면서 멘탈 무너지지 않으려고 마음 추수릴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dmcf-pid="Qjz7mEc6iM"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흑백요리사' 촬영에 임하고 있는 안유성 셰프와, 그의 어린 시절 모친과 함께하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p>
          <p dmcf-pid="xe5ZanJqLx"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8~10회는 톱8을 가리는 팀전 레스토랑 미션이 그려진 가운데, 안유성 명장은 최현석 팀에서 투표로 아웃되어 만찢남, 철가방과 한 팀을 이루게 되었다.</p>
          <p dmcf-pid="yI68WShLnQ" dmcf-ptype="general">그러나 해당 팀은 인원도 다른 팀들보다 적어 불리했고, 실제 영업시간에는 메뉴의 빠른 순환이 되지 않았다. 여러 불리한 조건으로 시작된 미션이었지만 세 사람을 위한 '어드벤티지'는 없었고, 결국 매출 최하위를 기록한 안유성, 만찢남, 철가방은 그대로 탈락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WFAjqU0CiP"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안유성 셰프 탈락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쏟아냈고, "이게 왕따가 아니면 무엇인가" 등의 비판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p>
          <p dmcf-pid="Y8yTdxP3e6" dmcf-ptype="general">이후 안유성 셰프의 솔직한 탈락 심경과 비하인드에 누리꾼들은 "너무 화가 난다", "밤을 새운 것도 너무하다", "마음이 찢어진다" 등 그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p>
          <p dmcf-pid="G1Na70FOJ8" dmcf-ptype="general">한편 우승자까지 단 2회만을 앞둔 ‘흑백요리사’는 오는 8일 전편 공개된다.</p>
          <p dmcf-pid="H7rwVbqyn4"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dmcf-pid="XbIO6V9Hif" dmcf-ptype="general">[사진] 넷플릭스 제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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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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