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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어느 여당 의원들의 '5060 군 경계병 활용'에 관한 짧은 고견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3 11:38: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yg0JMQ0Rt">
          <p dmcf-pid="00sVEjaVM1" dmcf-ptype="general"><strong>[영상] "총도 더 잘 쏴" "밤에 잠이 없어서" "논의해 볼만한 안건"<br> 상임위 개최 기다리던 국민의힘 의원들의 대화 스케치</strong></p>
          <p dmcf-pid="pVGJvCOJe5"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김용욱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53876" data-type="photo" dmcf-pid="UJuEFZHE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3/mediatoday/20241003101457392bcvv.jpg" data-org-width="600" dmcf-mid="ZDJUneMU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3/mediatoday/20241003101457392bcvv.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yikMUF1miY" dmcf-ptype="general">
           <p>국회 상임위 개최를 기다리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제기한 '5060 세대 군 경계병 아웃소싱' 방안을 소재로 담소를 나눴다. 지난달 30일 오전 10시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개의를 기다리던 국민의힘 김선교(경기 여주시양평군), 서천호(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의원에게 이만희(경북 영천시청도군) 의원이 불쑥 관련 얘기를 꺼냈다.</p>
          </div>
          <p dmcf-pid="7UI4wcj4LH" dmcf-ptype="general">이만희 의원: 이게 5060들한테 새로 이렇게 병역 자원으로 활용하는 거는 괜찮을 것 같은데요?</p>
          <p dmcf-pid="zqSQOwEQRG" dmcf-ptype="general">김선교 의원: 괜찮은 것 같아요..</p>
          <p dmcf-pid="qAVhBuphiY" dmcf-ptype="general">서천호 의원: 아 병역 자원~</p>
          <p dmcf-pid="BE8v9q7vRW" dmcf-ptype="general">김선교 의원: 그러고 좀 급여 좀 주고~</p>
          <p dmcf-pid="b0sVEjaViy" dmcf-ptype="general">이만희 의원: 새로운 일자리도 될 수 있을뿐더러, 지금 5060은 기본적으로 나이가 15년, 신체적으로 15년 이상 이렇게 낮게 책정을… 지금 50세 같으면 35세 이 정도 밖에 안 되거든요. 옛날로 따지면.</p>
          <p dmcf-pid="KmxY49bYLT" dmcf-ptype="general">김선교 의원: 그리고 총도 더 잘 쏴~</p>
          <p dmcf-pid="9hJ5x8f5dv" dmcf-ptype="general">서천호 의원: 철책선 그런… 밤에 잠이 없어서~</p>
          <p dmcf-pid="2IeXPf2XLS" dmcf-ptype="general">이만희 의원: 그거는 아니고. 그거는 또 그렇고.</p>
          <p dmcf-pid="VvLFeQ6FMl" dmcf-ptype="general">김선교 의원: 잠이 없어 가지고~</p>
          <p dmcf-pid="fdUktXGkih" dmcf-ptype="general">이만희 의원: 잠이 아니라, 훨씬 더 우리는 다 군대를 갔다 왔으니까, 기본적으로 군사훈련이라든지 거기에 익숙한 면이 있잖아요. 아마 총은 더 잘 쏠걸요. 젊은 애들보다.</p>
          <p dmcf-pid="4UI4wcj4RC" dmcf-ptype="general">김선교 의원: 그러고 이발소 뭐 이런 데 또 취직한 사람도 있고 부대도 다양해요.</p>
          <p dmcf-pid="8gbsu3tsJI" dmcf-ptype="general">이만희 의원: 뉴욕 경찰 같은 경우는 5만 명이 갔으면 1만5000명이 민간인들이에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 회계, 보급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건 다 민간인들이…</p>
          <p dmcf-pid="6xFNXWTNeO" dmcf-ptype="general">김선교 의원: 성일종 위원장이 얘기하는 거 같던데</p>
          <p dmcf-pid="PxFNXWTNMs" dmcf-ptype="general">이만희 의원: 그러니까 며칠 전에 얘기했는데 그게 한번 논의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하사관도 모자란다고 하고 그러는데.</p>
          <p dmcf-pid="Q2YdSIsdem" dmcf-ptype="general">김선교 의원: 지원을 안 한다는 거 아니예요?</p>
          <p dmcf-pid="xoBmUF1mMr" dmcf-ptype="general">이만희 의원: 좋은, 논의해 볼만한 안건인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p>
          <p dmcf-pid="yfHiThIiLw" dmcf-ptype="general">보다 생생한 세 의원의 '5060 군 경계병 아웃소싱'에 관한 담소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p>
          <div dmcf-pid="WZkqanJqeD" dmcf-ptype="general">
           <div>
            <div data-idxno="23506" data-type="video"></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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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5NmQOwEQnp"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5NmQOwEQnp"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fFhF87yVyCg?origin=https://v.daum.net&amp;enablejsapi=1&amp;playsinline=1" width="100%"></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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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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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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