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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선경 롱게스트 "유튜브·인스타까지 쫓아와 악플.. 이것이 바로 사이버 불링"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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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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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xCLWOmeb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tvreport/20241002175231554iqhk.jpg" data-org-width="1000" dmcf-mid="xwSaHhIiB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tvreport/20241002175231554iqh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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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D0hBF1mqu"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 중인 셰프 선경 롱게스트가 악플로 인한 고통을 재차 호소했다.</p>
          <p dmcf-pid="GAwRhEc6qU" dmcf-ptype="general">선경 롱게스트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건 내가 받은 댓글의 1000분의 1도 안 된다"며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p>
          <p dmcf-pid="HakQOANfBp"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엔 선경 롱게스트를 향한 수위 높은 악플들이 담겼다.</p>
          <p dmcf-pid="XlWc1TSgf0" dmcf-ptype="general">악플러들의 맹공에 선경 롱게스트는 "이것이 사이버 불링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 지난 화요일부터 이런 댓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한 동영상에만 8천 개가 넘는다"며 고통을 호소했다.</p>
          <p dmcf-pid="ZkmdSwEQq3" dmcf-ptype="general">이어 소셜 계정에 달린 악플을 추가로 공개하곤 "인스타에서도 이런 악플을 받았다. 오이지를 담그는 영상에 이런 댓글이 달렸다"라고 토로했다.</p>
          <p dmcf-pid="5WZrpHYcBF" dmcf-ptype="general">선경 롱게스트는 미국 요리 서바이벌 '레스토랑 익스프레스'의 우승자로 22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M Resort in Las Vegas의 총괄 셰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p>
          <p dmcf-pid="1AwRhEc6Vt" dmcf-ptype="general">최근 선경 롱게스트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의 '백수저 셰프'로 참가해 요리 실력을 뽐냈으나 팀 미션 과정에서 최강록 등 팀원들과 갈등을 빚으며 악플러들의 표적이 됐다.</p>
          <p dmcf-pid="tXFIz1ZwV1" dmcf-ptype="general">앞서도 선경 롱게스트는 "한국인들에게 사이버 불링을 당할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유감스럽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심경을 전한 바 있다.</p>
          <p dmcf-pid="FCTjZShLB5"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선경 롱게스트 소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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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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