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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창섭 "1991 하고 싶은 거 다 담았다...순도 100% 나를 담아낸 앨범"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2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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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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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HockeyNewsKorea/20241002163301306svkb.jpg" data-org-width="720" dmcf-mid="yaOxm641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HockeyNewsKorea/20241002163301306svk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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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dxUd3ts57"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첫 솔로 정규앨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pJMuJ0FO1u" dmcf-ptype="general">이창섭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199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진행은 개그맨 유재필이 맡았다.</p>
          <p dmcf-pid="UiR7ip3I5U" dmcf-ptype="general">"태어난 1991년부터 현재까지 흘러온 시간을 담으려고 한 앨범이다. 지금까지 음악을 해오면서 제가 좋아하고 사랑했던 음악의 취향이나 장르 이런 모든 것들을 반영해서 만든 순도 100% 나를 담아낸 앨범이다"라고 첫 솔로 정규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p>
          <p dmcf-pid="uBuvBhIiG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회사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했는데 진짜로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셨다. 판타지오 감사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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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2/HockeyNewsKorea/20241002163302633tynm.jpg" data-org-width="720" dmcf-mid="5jBY2TSg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HockeyNewsKorea/20241002163302633tyn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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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1HD1cj4Yt" dmcf-ptype="general">이창섭의 정규 1집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33'(삼삼)과 'OLD TOWN'(올드 타운)을 비롯해 'Macchiato'(마키아토), 'Saturday night'(새러데이 나잇), '기사도', '뻠뻠(BUMPBUMP)' 등 신곡 6곡을 새롭게 수록한다. 이와 함께 선공개곡 '희망고문', 'NEW WAVE'(뉴 웨이브), 'Golden Hour'(골든 아워), 'STAY(幻)'(스테이), '#RUN'(#런)과 싱글로 발매했던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까지 총 12곡이 이번 '1991'에 실린다.</p>
          <p dmcf-pid="b82Z8GWAH1" dmcf-ptype="general">첫 번째 타이틀곡 '33'은 이창섭이 앞선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에 이어 단독 작사한 곡으로 팝 락 장르 곡으로 33살이 되어 뒤돌아보니 지나간 모든 것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왔고 오늘의 이 순간도 내일이 되면 추억이 될 것이기에 매 순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았다. </p>
          <p dmcf-pid="K6V56HYct5" dmcf-ptype="general">두 번째 타이틀곡 'OLD TOWN'은 시티 팝으로 리드미컬한 바운스의 드럼비트를 기반으로 악기 연주와 레트로한 사운드 질감이 어우러져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가사와 함께 애틋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곡이다. </p>
          <p dmcf-pid="9Pf1PXGkGZ" dmcf-ptype="general"> </p>
          <p dmcf-pid="22BY2TSgZX" dmcf-ptype="general">사진=ⓒ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p>
          <p dmcf-pid="VVbGVyvatH" dmcf-ptype="genera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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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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