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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5년 무명’ 신정윤, 대체 얼마 벌길래 “母 생활비로 수익 10% 약속” (다 컸는데)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2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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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en/20241001211913922gmki.jpg" data-org-width="761" dmcf-mid="QtonyTlo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en/20241001211913922gmk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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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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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en/20241001211914066gqpn.jpg" data-org-width="761" dmcf-mid="xXidSlIi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en/20241001211914066gqp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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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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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a7Unie7J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HMZH68VZLQ" dmcf-ptype="general">배우 신정윤이 캥거루족으로 사는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X2ShBquSRP" dmcf-ptype="general">10월 1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뮤지컬 배우 모자 박해미와 황성재,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의 가지각색 캥거루 생활이 공개됐다. </p>
          <p dmcf-pid="ZJF1Mx6FR6" dmcf-ptype="general">이날 신정윤은 "일일드라마 주인공이면 벌이가 좋을 것 같다"는 의견에 "다 그렇진 않다. 무명만 15년 된 것 같다. 지금도 무명이다"고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p>
          <p dmcf-pid="5O64wDc6M8"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집에 얹혀사는 신정윤은 생활비에 대해 "어머니께 약속했다. 수입의 10%를 드리는 거라 한 달에 200만 원을 드리면 너무 행복할 것"이라며 월소득 2천만 원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p>
          <p dmcf-pid="1wvlbB7vR4" dmcf-ptype="general">캥거루족으로 사는 이유를 묻자 신정윤은 "혼저 살면 너무 위험하고 외롭고 쓸쓸하다. 저는 지금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tyF1Mx6FLf"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FrTSKbzTe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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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신정윤, 배우·골프 강사 투잡 고백…"돈 벌어야 하니까" 삼성전자 인도법인 직원 600여명 '불법 시위' 구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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