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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이, 바퀴벌레 먹는 것도 생각…“벌레 비주얼 타밀록 흡입” (‘정글밥’)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23: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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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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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kkfiJRu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poctan/20241001232930395ekqm.png" data-org-width="650" dmcf-mid="8I36oLJq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poctan/20241001232930395ekq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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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OOMjNo9iv"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정글밥’ 유이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타밀록을 맛있게 먹었다.</p>
          <p dmcf-pid="G77CZXYcLS"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현지 보양식을 찾아 나서는 이승윤, 유이, 김경남의 이야기가 펼쳐졌다.</p>
          <p dmcf-pid="H66ZqzUlil" dmcf-ptype="general">유이는 망에 랜드크랩을 넣고 빙빙 돌려 기절을 시켰다. 김경남은 찌개 비주얼에 “이렇게 큰 게 들어간 된장찌개 처음본다”라며 감탄했다. 류수영은 “48만원 줘도 못 먹는다”라며 본인이 만든 랜드크랩 된장찌개에 자부심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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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poctan/20241001232933180uvcp.png" data-org-width="530" dmcf-mid="6xoCZXYc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poctan/20241001232933180uvc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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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99y031mLC" dmcf-ptype="general">류수영은 ‘참간초설 소스’라며 참기름, 간장, 식초, 설탕을 넣고 맛있는 소스를 만들었다. 소스 맛을 본 유이는 너무 맛있다며 극찬을 했다. 식사가 완성됐고 유이는 “와 진하다”라며 미간을 찌푸렸다. 김경남 역시 “된장 깡패다”라며 맛있게 먹었다.</p>
          <p dmcf-pid="5ooqQP41RI" dmcf-ptype="general">통발 안에 있는 자연산 장어를 보고 김경남은 소리를 질렀다. 이를 본 류수영은 “진짜 커. 뱀이야 뱀. 자연산 장어 처음 봐”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1aabMx6FLO"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영양 만점 자양강장제인 ‘타밀록’을 채취하던 중, 유이는 “나 먹어볼래. 내가 상상했던 비주얼이 아니야”라며 타밀록을 먹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ppsGYTN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poctan/20241001232935686kapt.png" data-org-width="530" dmcf-mid="Qi4H7u0C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poctan/20241001232935686kap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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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TTLrwkPJm" dmcf-ptype="general">유이는 “저희가 굼벵이도 먹지 않았습니까? 그것보다 위다라고 생각했다. 전 사실 곤충을 생각했다. 바퀴벌레까지 생각했다”라며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거침없는 모습으로 타밀록을 먹은 유이는 “조개인데, 소금물에 많이 절인 조개 맛”이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333rWySgMr"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022Wp0tsew" dmcf-ptype="general">[사진] ‘정글밥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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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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