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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류진 “185㎝ 고2 아들, 기획사 연락 많이 오지만 의사 꿈”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06: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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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en/20241001060244779nktv.jpg" data-org-width="600" dmcf-mid="F3yfOx6F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en/20241001060244779nkt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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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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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en/20241001060244911creb.jpg" data-org-width="600" dmcf-mid="322EuOrR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newsen/20241001060244911cre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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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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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KNZd0tsJu" dmcf-ptype="general"> 류진이 훈훈한 두 아들을 자랑했다. </p>
          <p dmcf-pid="7Vctnu0CeU" dmcf-ptype="general">9월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박탐희(47세)가 절친 박준금, 류진, 함은정을 초대했다. </p>
          <p dmcf-pid="zGfwzCsdJp" dmcf-ptype="general">류진은 아들 찬형이의 키가 185cm라고 말했고 박탐희가 “피지컬이 장난이 아니다”고 칭찬했다. 류진은 두 아들이 고2, 중3이며 장남 찬형이가 꾸미는 데 관심이 많다고 했다. </p>
          <p dmcf-pid="qiS9r6f5J0" dmcf-ptype="general">류진은 “처음에는 나무랄 때도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어린 학생인데 액세서리 좋아하고 눈도 안 나쁜 애가 안경테가 많다. 옷도. 전날 책가방은 안 챙겨도 옷은 챙긴다”며 “몸도 만들고 있다. 몸짱이다. 자기가 몸을 만드니까 둘째에게 짜증을 낸다. 운동하라고. 둘째도 헬스장에 끌려가서 억지로 운동하고 온다”고 말했다. </p>
          <p dmcf-pid="BoyfOx6FJ3" dmcf-ptype="general">함은정이 “연예인 제안 많이 받지 않냐”고 묻자 류진은 “아내에게 연락이 오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나가는 기획사에서 한 번도 아니고 계속 연락이 온다. 애들 자체가 관심이 없고. 찬형이는 의사하고 싶다고 한다”고 답했다. </p>
          <p dmcf-pid="bGfwzCsdLF" dmcf-ptype="general">박탐희는 류진의 아들이 영어도 잘해 외국인들에게 문화유산을 해설해주는 일도 한다고 전했다. 류진은 “나 살던 시대 교육 방식을 강요할 수 없게끔 만들어버렸다”며 “둘째는 아직 허당끼가 있다. 아직 귀엽고 딸 같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dmcf-pid="KDteWoiBnt"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9oyfOx6Fi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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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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