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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치시그널]윤희석 “의사수급 추계기구, 먼저 설립 후 의대 증원 규모 나오는 순서면 좋았을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11:07:49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WVXpFO5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b2c8dMU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Channela/20240930105709410qufl.jpg" data-org-width="540" dmcf-mid="KKT9G31m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Channela/20240930105709410quf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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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ft0d7VKGZW" dmcf-ptype="general">
           <br>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이 대통령실이 신설하겠다 밝힌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에 대해 "계산을 하는 이 기구가 먼저 설립이 돼 이야기를 한 다음에 의대 증원 규모 나오는 순서를 밟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div>
          <p dmcf-pid="4FpJzf9HYy" dmcf-ptype="general">윤 대변인은 오늘(30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기구를 출범시키겠단 정부 의도도 아쉬운 부분을 인정한다는 뜻으로 본다"면서 "순서가 꼬였다 생각할 수 있다" 주장했습니다. </p>
          <p dmcf-pid="83Uiq42XG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쨌든 정부 입장은 내년도 정원 문제는 건드릴 수 없는 것으로 단호한 상황"이라면서 "드릴 말씀이 없다" 전했습니다. </p>
          <p dmcf-pid="624DQndzHv" dmcf-ptype="general">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의료계와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강조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굉장히 자주 깊이 있게 만나는 걸로 안다"면서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 들었다" 전했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V8wxLJq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Channela/20240930105711240mtak.jpg" data-org-width="540" dmcf-mid="9ZCzvZGk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Channela/20240930105711240mta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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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b2c8dMUZl" dmcf-ptype="general"><br>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해서도 "조금 더 봐야 하지만 출범할 수 있다, 여기에 계속 긍정한다" 밝혔습니다. </p>
          <p dmcf-pid="xKVk6JRu1h"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 요청에 주요 안건은 의정 대란이라 말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주요 사안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이슈가 아니"라며 "메인은 의정 관련 이야기다", "김 여사 특검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다른 여지가 없다" 설명했습니다. </p>
          <p dmcf-pid="ymI7SXYctC" dmcf-ptype="general">다만 "김 여사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은 우리에게 부담"이라며 "어떤 식으로든 대안이 있어야 한단 건 용산도 인정할 것이고, 조만간 어떤 식으로든 결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주장했습니다. </p>
          <p dmcf-pid="WUzoKP41XI" dmcf-ptype="general">전민영 기자 pencake@ichannel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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