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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더 가깝게, 카카오'…카카오, 그룹 통합 새 상생 사업 슬로건 발표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10:06: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일상의 편리함’과 ‘필요한 미래’를 더 가깝게 누리도록 하겠다는 의미 담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8gIWvaFd">
          <p dmcf-pid="GOC19Q8t0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카카오(대표 정신아)가 30일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그룹 통합 상생사업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는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하여 누구나 일상의 편리함과 필요한 미래는 물론, 사람간의 관계 또한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p>
          <p dmcf-pid="H3p8gDc6pR" dmcf-ptype="general">카카오그룹의 상생은 사용자는 물론 파트너, 창작자, 미래 인재, 디지털 약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성장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하여 파트너와 고객을 연결함으로써 비즈니스 성공을 돕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도모하며, 미래 개발자와 창작자들이 꿈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dmcf-pid="XX5KdNo9pM" dmcf-ptype="general">카카오그룹이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하는 대표 상생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이 디지털을 활용해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 ▲고령층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시니어 디지털 스쿨’, ▲미래 인재의 기술 역량 및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를 돕는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와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테크포임팩트' 등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6QjlHWA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아지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ZDNetKorea/20240930100649411pady.jpg" data-org-width="640" dmcf-mid="WngI5u0C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ZDNetKorea/20240930100649411pa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아지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5HZbeaLKzQ" dmcf-ptype="general">슬로건 발표를 기점으로 기존에 카카오 및 계열사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상생 사업들을 그룹 전체 단위로 통합 커뮤니케이션하고, 사업 간 시너지 창출 또한 도모할 계획이다. 상생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 구축과 캠페인 영상 제작,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 등이 예정돼 있다.</p>
          <p dmcf-pid="1Z19Jjg23P"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상생 통합 슬로건 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카카오는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일상이자 미래를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tF04oEA876"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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