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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민호X김민하 ‘파친코2’ 세월의 흐름까지 온전히 담아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1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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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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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mjb17ph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친코’ 시즌 2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newsen/20240930100028875vjro.jpg" data-org-width="760" dmcf-mid="6VZjMoiB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newsen/20240930100028875vjr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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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친코’ 시즌 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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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6blcOrReT"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yvm67VKGJv" dmcf-ptype="general">이민호와 김민하가 흡인력 넘치는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dmcf-pid="WYCMb6f5nS" dmcf-ptype="general">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p>
          <p dmcf-pid="YPKSkImeil" dmcf-ptype="general">국경과 세대를 넘나들며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는 ‘파친코’ 시즌 2가 에피소드 7 공개를 앞둔 가운데, 세월의 흐름을 담아낸 이민호와 김민하의 열연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dmcf-pid="GMVywlIieh" dmcf-ptype="general">시즌 1에서 김민하는 ‘선자’의 순수하면서도 당찬 면모를, 이민호는 사랑과 야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수’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해 내며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시즌 1 엔딩으로부터 7년의 세월이 흐른 시즌 2에서는 강인한 정신력으로 생계를 책임지는 어머니 ‘선자’와 냉철한 무기 밀매상 ‘한수’로 재회해 인상 깊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p>
          <p dmcf-pid="HEo7H0tsnC" dmcf-ptype="general">특히 김민하와 이민호는 생동감 넘치는 모습부터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며 성숙해진 모습까지 ‘선자’와 ‘한수’가 겪은 세월을 온전히 체화해 내는 열연으로 깊은 여운을 전하고 있다.</p>
          <p dmcf-pid="XSr8u2bYeI"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완성도를 더하는 ‘파친코’ 시즌 2는 매 에피소드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p>
          <p dmcf-pid="ZiPXIWvadO" dmcf-ptype="general">한편 동명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 시즌 2는 총 8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Apple TV+를 통해 10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4일 에피소드 7이 공개된다.</p>
          <p dmcf-pid="5aeFvZGkis"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1oM1lHWAe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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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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