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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잘했어” 백종원 칭찬 받고 고경표 얼떨떨 안도의 한숨 (백패커2)[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0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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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백패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newsen/20240930054025998hwvj.jpg" data-org-width="600" dmcf-mid="ftn1NDc6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newsen/20240930054025998hwv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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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백패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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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백패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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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RZn3zUlL4" dmcf-ptype="general"> 고경표가 백종원의 칭찬을 받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p>
          <p dmcf-pid="xVSPY1XDif" dmcf-ptype="general">9월 29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출장요리단이 항공우주산업체로 향했다. </p>
          <p dmcf-pid="yfvQGtZwMV" dmcf-ptype="general">백종원은 달궈지는 냄비를 보고 “누가 이거 올렸냐”고 질문했고 고경표가 “치즈 이제 해야 할 것 같다”고 바로 답했다. 백종원은 “잘했어”라고 칭찬했고 고경표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고경표가 수동인에서 능동인으로 거듭난 순간. </p>
          <p dmcf-pid="WpEqsSCni2" dmcf-ptype="general">고경표는 지난 의뢰지에서 치즈 소스를 만들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치즈 녹일 시간까지 미리 계산해 능동적으로 냄비를 꺼내고 치즈도 챙겨뒀다. 백종원이 “우유 갖고 와라. 버터하고”라고 지시하자 고경표는 “1시간 갖고 안 되더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맞다”고 동의했다. </p>
          <p dmcf-pid="Yzm9hWvaM9" dmcf-ptype="general">고경표는 백종원의 지시에 따라 치즈 소스를 만들었고, 백종원은 치즈 소스가 완성되자마자 튀긴 나초에 토핑으로 볶음고기, 할라피뇨, 치즈 소스를 얹어 맛을 봤다. </p>
          <p dmcf-pid="G2l6W5HELK"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맥주다 맥주”라며 감탄했고 장예원은 “할라피뇨 맛이 너무 좋다. 너무 맛있다”고 평했다. 고경표는 “우와, 이거 짱이다. 다 먹었어요?”라며 아쉬워했다. (사진=tvN ‘백패커2’ 캡처) </p>
          <p dmcf-pid="H0kzmlIiRb"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XEKs4MP3e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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