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낙하 데이터 확보했을 것”…중요시설 노리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7 21:16: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Hk3kj4vv">
          <div class="video_frm" dmcf-pid="yz6tdtZwyS"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PFawUwkPhy"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QfEPIP41vT"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PFawUwkPhy"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9/27/kbs/20240927210918549mvyi.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9797391?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Wz6tdtZwhl" dmcf-ptype="general"> [앵커]</p>
          <p dmcf-pid="YqPFJF5rTh" dmcf-ptype="general">여러분 안녕하십니까.</p>
          <p dmcf-pid="GBQ3i31mhC" dmcf-ptype="general">9월 27일 9시뉴습니다.</p>
          <p dmcf-pid="HjIJyJRuTI" dmcf-ptype="general">북한이 날려 보낸 쓰레기 풍선에 대한 GIS 즉 지리정보체계 분석을 KBS가 처음으로 실시했습니다.</p>
          <p dmcf-pid="XACiWie7TO" dmcf-ptype="general">북한이 여러가지 도발 수단 가운데 왜 풍선을 선택했는지, 그동안 풍선을 날려보내면서 어떤 데이터를 축척했는지 쓰레기 풍선에 숨겨진 북한의 의도를 추적했습니다.</p>
          <p dmcf-pid="ZchnYndzls" dmcf-ptype="general">첫 소식, 강나루 기자의 보돕니다.</p>
          <p dmcf-pid="5orMlMP3Tm" dmcf-ptype="general">[리포트]</p>
          <p dmcf-pid="1gmRSRQ0yr" dmcf-ptype="general">넉 달 사이 5천5백 개가 넘는 쓰레기 풍선을 날려 보낸 북한.</p>
          <p dmcf-pid="tasevexpSw" dmcf-ptype="general">KBS가 지난달 중순까지 접수된 쓰레기 풍선 낙하 신고 1,500여 건을 분석해 봤습니다.</p>
          <p dmcf-pid="FjIJyJRuCD" dmcf-ptype="general">대부분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 떨어졌지만, 강원과 충북, 심지어 전남과 경북 지역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p>
          <p dmcf-pid="3ACiWie7hE" dmcf-ptype="general">사실상 전국이 사정권이었습니다.</p>
          <p dmcf-pid="0chnYndzlk" dmcf-ptype="general">[홍민/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휴전선 일대의 어떤 일련의 어떤 그냥 사건이나 에피소드가 아니라 내 실생활에서 내가 당할 수 있는 위협일 수도 있겠구나…"]</p>
          <p dmcf-pid="pklLGLJqhc" dmcf-ptype="general">쓰레기 풍선은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 경내에 떨어졌습니다.</p>
          <p dmcf-pid="UiEPIP41vA" dmcf-ptype="general">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쨉니다.</p>
          <p dmcf-pid="unDQCQ8thj" dmcf-ptype="general">[현장 관계자 : "라벨 안에 평양시라고 써 있어 가지고요."]</p>
          <p dmcf-pid="7Lwxhx6FCN" dmcf-ptype="general">7월에는 용산 대통령실에, 최근에는 인천공항 활주로와 KBS 주차장에도 잇따라 풍선이 떨어졌습니다.</p>
          <p dmcf-pid="zKMpLpFOWa" dmcf-ptype="general">모두 국가중요시설입니다.</p>
          <p dmcf-pid="q9RUoU3Ilg"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북한이 지속적인 풍선 도발을 통해 낙하지점 등의 데이터를 상당량 확보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p dmcf-pid="B2eugu0CCo" dmcf-ptype="general">[신승기/한국국방연구원 북한 군사연구실장 : "남한 지역에 이 정도 풍량, 풍속에 대기 밀도면 어느 정도에 떨어지겠다는 계산은 어느 정도 가져갔을 겁니다."]</p>
          <p dmcf-pid="btbW8WvaWL" dmcf-ptype="general">이를 바탕으로 풍선을 다른 도발에 악용할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p>
          <p dmcf-pid="KFKY6YTNWn" dmcf-ptype="general">[홍민/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생화학무기라든가 뭐 병원균을 넣는다든가 이런 방식으로 해서 풍선이 악용될 가능성 이것들이 다 상존하는 거거든요."]</p>
          <p dmcf-pid="939GPGyjyi" dmcf-ptype="general">[신승기/한국국방연구원 북한 군사연구실장 : "이걸 어떻게 정밀하게 떨어뜨릴 건지 그런 어떤 노하우를 어느 정도 확보했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아마 다음에 보낼 때는 더 정확하게 더 잘 보낼 겁니다."]</p>
          <p dmcf-pid="202HQHWAvJ" dmcf-ptype="general">낙하 후 수거 외에는 사실상 대응이 어려운 쓰레기 풍선.</p>
          <p dmcf-pid="Vxa2D2bYld" dmcf-ptype="general">북한의 변칙 도발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대책이 필요합니다.</p>
          <p dmcf-pid="fMNVwVKGSe" dmcf-ptype="general">KBS 뉴스 강나룹니다.</p>
          <div dmcf-pid="44iqjquSyR" dmcf-ptype="general">
           영상편집:김태형/자료제공: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dmcf-pid="88nBAB7vSM" dmcf-ptype="general">강나루 기자 (naru@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민희진 "기자회견 '밈' 상처, 처절한 이야기인데 희화화 돼" “수영장서 모유 수유하다 굴욕 느껴” 제지에 항의한 濠여성… 업체 측 답변은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