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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文 전 사위 채용의혹’ 청와대 키맨 소환 조사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7 09:30:45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Df3aLK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bx5IVKG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주지검.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7/Channela/20240927090709248eexs.jpg" data-org-width="456" dmcf-mid="Bww40No9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7/Channela/20240927090709248ee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주지검.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mWLfCsdZO" dmcf-ptype="general">
           <p><span><span></span></span></p>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딸 다혜 씨 태국 이주 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 신 모씨를 소환해 조사합니다. 
          </div>
          <p dmcf-pid="2sYo4hOJYs" dmcf-ptype="general">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이날 오후 2시에 신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닏. </p>
          <p dmcf-pid="VOGg8lIiXm" dmcf-ptype="general">신 씨는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할 당시 문 전 대통령의 친·인척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아 이번 사건의 '키맨'으로 불립니다. </p>
          <p dmcf-pid="fFKSAU3IXr" dmcf-ptype="general">검찰은 이날 신 씨를 대상으로 다혜 씨 가족의 태국 이주와 그 외 관련된 내용 등에 대해 캐물을 예정입니다. </p>
          <p dmcf-pid="439vcu0CHw" dmcf-ptype="general">앞서 5월께 신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한 검찰은 최근에는 서울남부지법에서 신 씨를 상대로 '공판 전 증인신문'을 진행했습니다. </p>
          <p dmcf-pid="802Tk7phGD" dmcf-ptype="general">그러나 신 씨는 피의자 전환 우려가 있다며 70여 차례 이어진 검찰의 모든 질문 사항에 대해 증언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p>
          <p dmcf-pid="61QZO2bY1E" dmcf-ptype="general">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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