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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방심위, 인터넷 사기 등 ‘민생침해’ 심의사례 공개하기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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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obggnboy">
          <p dmcf-pid="WHQFxx6Fo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류희림)가 인터넷 사기 사이트 등 국민의 안정적 삶을 위협하는 민생침해 정보에 대한 심의 사례를 공개하기로 했다.</p>
          <p dmcf-pid="YhKW99BWkv" dmcf-ptype="general">이러한 조치는 인터넷 범죄 정보로 인한 민생침해를 예방하고, 유사 범죄를 통한 무분별한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p>
          <p dmcf-pid="G0nqLLJqoS" dmcf-ptype="general">방심위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침해 정보에 대한 주요 시정 요구 사례를 홈페이지 게시판(정보마당-민생침해 정보 심의사례)에 공개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사례를 공유할 방침이다.</p>
          <p dmcf-pid="HPIdCCsdcl" dmcf-ptype="general">또한, 사기 범죄에 이용된 사실이 수사기관에 의해 확인된 사이트 등 대표적인 민생침해 정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을 적용해 신속한 심의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XFJ7iie7kh" dmcf-ptype="general">방심위는 “어려운 불경기 속에 사기 사이트 등 민생경제를 위협하는 범죄 정보의 확산 속도가 예전보다 훨씬 더 빨라지고 있다”며, 이러한 범죄 또는 유사 사이트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p>
          <p dmcf-pid="ZqjVAAaVkC"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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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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