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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소희 "'경성크리처2' 액션 연기로 고소공포증 없어져" [N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1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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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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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aUokj40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소희와 박서준(오른쪽)이 25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극본 강은경/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성크리처2’는 2024년 서울, 태상(박서준 분)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한소희 분)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4.9.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1/20240925113919169zkgv.jpg" data-org-width="1400" dmcf-mid="0acqjrEQ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1/20240925113919169zkg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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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소희와 박서준(오른쪽)이 25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극본 강은경/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성크리처2’는 2024년 서울, 태상(박서준 분)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한소희 분)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4.9.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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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vDKkOrRF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경성크리처2' 한소희가 고소공포증이 없어졌다고 말했다.</p>
          <p dmcf-pid="7Tw9EIme7U" dmcf-ptype="general">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의 새 드라마 '경성크리처2'(극본 강은경/연출 정동윤)의 제작발표회가 25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p>
          <p dmcf-pid="zyr2DCsdUp"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저도 촬영 끝난 지 오래돼서 드디어 시즌2가 나오는구나 싶기도 하고, 시즌1에는 서준 선배와 둘이 연기했다면 이번에는 무생 선배, 현성 씨와 함께하니까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느낌도 든다"라며 시즌2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qcd5RoiB00" dmcf-ptype="general">이어 "채옥은 시대가 달라진 배경보다 세월을 연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혼자 외롭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캐릭터여서 어떤 마음으로 시간을 견뎠을까 생각했다, 켜켜이 쌓은 세월과 감정선을 녹이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BkJ1egnb73" dmcf-ptype="general">시즌2에서는 공중에서 선보이는 액션이 많다고. 한소희는 "와이어 액션을 했는데 고소공포증이 없어졌다"라며 "확실히 뭔가 초인적인 힘을 얻는 액션을 하다 보니까 조금 더 빠르고 동작이 명확하고 정확해야 한다, 연습량도 많고 사전에 호흡이 많이 맞췄던 것 같다"라고 했다.</p>
          <p dmcf-pid="bEitdaLKpF" dmcf-ptype="general">'경성크리처2'는 2024년 서울, 태상(박서준 분)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박서준 분)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한소희 분)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오는 27일 넷플릭스 공개.</p>
          <p dmcf-pid="KL6y4RQ0Ut"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오늘의 야구]롯데와 한화 또 가을야구 좌절... LG는 3위 확정 ‘경성크리처2’ 한소희 “와이어 액션 처음…고소공포증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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