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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가짜뉴스·딥페이크 등 기승…방통위, 크리에이터 사회적 책임 강조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16:31: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샌드박스네트워크 사옥서 1인 미디어 제작 현장 방문 및 간담회<br>딥페이크 등 윤리적 문제 해결 위한 크리에이터 책임·역할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1XWdMU9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3ySI8VZ9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크리에이터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24일 샌드박스네트워크 사옥을 찾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방통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is/20240924163153115tblz.jpg" data-org-width="720" dmcf-mid="7EmDAzUlb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is/20240924163153115tb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크리에이터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24일 샌드박스네트워크 사옥을 찾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방통위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B6zUFjg290"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최근 가짜뉴스·딥페이크 등이 사회적 문제로 급격하게 떠오르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유튜버·스트리머 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나섰다.</p>
          <p dmcf-pid="bAex8Tloq3" dmcf-ptype="general">방통위는 디지털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크리에이터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24일 샌드박스네트워크 사옥을 찾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K4u01aLKqF" dmcf-ptype="general">이번 간담회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와 디지털윤리 홍보대사인 최희(구독자 5.35만명), 옐언니(구독자 437만명), 크리에이터 보물섬(이현석·강민석·김동현, 구독자 189만명)과 함께 진행됐다. </p>
          <p dmcf-pid="9e2b7wkPKt" dmcf-ptype="general">먼저 참석자들은 간담회 개최 전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1인 미디어 촬영 스튜디오, 편집실 등 현장을 둘러봤다.</p>
          <p dmcf-pid="2n8VbOrRK1" dmcf-ptype="general">간담회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일부 크리에이터의 부정확한 정보 제공,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 확산 등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크리에이터들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VwLJMHWAK5" dmcf-ptype="general">방통위는 지난해 12월 크리에이터 도티(본명 나희선), 최희, 옐언니(본명 최예린)를 2024년 디지털윤리 홍보대사로 임명해 디지털윤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매년 유아, 청소년, 학부모, 교사, 군인, 고령층 등 전 국민의 디지털윤리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 중이다.</p>
          <p dmcf-pid="fAex8TloqZ" dmcf-ptype="general">조성은 방통위 사무처장은 “"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윤리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방통위는 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크리에이터의 디지털윤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4MKqUEA8KX"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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